250122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눅가복음3:21~38
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이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38 그 위는 에노스요 그 위는 셋이요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로 때를 따라 기다리는 적용이 되고 있는가?
23년부터 긴 시간 사업을 준비하였습니다. 번번히 예산 배정이 어려워 포기하고 계획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4개월의 걸쳐서 많은 것을 점검하고 준비하였습니다. 여러 업체를 만나면서 주변의 평판과 자료를 받다보니 신뢰할 수 있는 곳과 그러지 못한 곳을 구별하게 되었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좋은 업체를 만나는 것을 로또라는 주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중요 서류를 꼼꼼하게 준비하면서 이정도로 준비하면 아무나 들어오지 않겠지 하였지만 결국은 내가 생각하지 못한 최악의 시나리오대로 되고 있습니다. 중간에 힘든 과정 속에 하나님께 묻고 가는 것이 부족하고 기도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는 것을 알고 때를 기다렸습니다.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서둘러 해야하는 우리와 달리 업체는 여러 상황이 우리가 생각하지 않는 방법대로 되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사업담당자로 플랜 B를 생각해야 할거라고 했지만 무조건 정해진 기한내에 끝내야 한다는 상급자의 지시를 받고 보니 저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다시 준비하면서 리스크를 나에게 떠넘기는 것 같고, 그렇게 기도했건만 하나님은 왜 이렇게 나에게 어려운 상화을 허락하신가?라는 원망도 들었습니다. 어제밤 남편과 예배를 드리면서 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은 것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정확하고 보고하고 보고한 근거만 유지하면 된다고 여전히 당신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고 고민할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말을 듣고 보니 여전히 내 생각이 앞서고 정리하려는 것이 있다는 것이 깨달아졌지만,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은 저에게 사랑하는 딸이라고 하시고 나를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또 예수님의 긴 계보 속에 끝에는 하나님이 계신다고 합니다. 여전히 내 힘이 빠지지 않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저는 업체의 민원을 받을 수도 있고, 추진하는 과정 간에 순조롭지 않는 상황이 오더라도 이 일을 통해 말을 표현하는 방법과 또 질서에 순종하는 훈련을 허락하신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늘 성취 지향적이고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니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며 협조와 권유의 표현보다 이렇게 해야한다는 직설적인 표현을 할 때가 많은데 내 뜻대로 허락하지 않은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해 나를 다름고 다루어 가심을 믿고 내가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세심하게 잘 준비하겠습니다
적용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도 순종하며 담당자로서 충분한 예의를 갖추고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