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있으면 다 되는 세상인줄 알았기에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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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20
예레미야49장1~6
1~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이 무자하냐
상속자가 없느냐 말감이 갓을 점령하며 그 백성이 그 성읍들에 거함은 어찜이뇨
4~타락한 딸아 어찌하여 골짜기 곧 네 흐르는 골짜기로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을
의뢰하여 말하기를 누가 내게 오리요 하느냐
길을 걸으며 가게들을 지나갈 때는 유심히 봅니다
어느 가게가 손님이 많은지 어떤 업종이 장사가 잘 된다 하면 더욱 유심히 봅니다
옛날같으면 또 일을 벌려 버렸을것입니다
남이 하면 나도 할수 있을것 같은 욕심이 마음속에 가득하기에 생각없이
이런일 저런일을 하다가 결국은 망함의 사건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돈만 있으면 다 되는 세상인줄 알았기에 돈을 벌려고 애를 썼는데
언제나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망하리라 로 끝이 났습니다
믿고 믿으려 했던 물질을 가지려 했던 나의 꿈은 힘이 되지 못하고 수치와
조롱 만을 안겨주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마음한구석 버리지 못하는 물질에 대한 미련이 있습니다
그런 저의 속 마음을 아시기에 매일 심판의 말씀으로 경고를 하시지만
저와는 상관없는 말씀으로 지나쳐 버릴까봐 어느순간 두려움이 생깁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는 나라들과 사람들의 무서운 심판들을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살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하는 삶속에 살면서
오늘도 목장예배가 있는데 못가게 되다보니 마음에 무거움이 있습니다
언젠가 아들이 교회에 가자고 할때 나는 교회를 안다녀도
믿음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있을수 없는 말인데 그런 말을 서슴없이 했던 저의 죄를 봅니다
언제쯤 쪼금의 믿음이 생길런지 아직도 알수 없지만
하나님을 향한 저의 마음이 거짓이 아니라고 담담히 말할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줄것만 있고 베풀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