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범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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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20
예레미야 49장 1-6절을 보며, 침범을 묵상한다.
암몬이 침범했다.
자기네의 땅과 곡식이 있으면서도,
이웃 이스라엘을 끊임없이 침범했다.
욕심이다, 탐심이다.
정욕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남의 소유를 침범하는 것,
남의 감정을 침범하는 것,
남의 지갑을 침범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우상숭배의 죄다.
성경은 언제나 탐심을 우상숭배와 관련해서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은 나에게 물으신다.
너는 침범한 적이 없느냐.
남의 소유를 욕심낸 적이 없느냐.
경계선을 침범하진 않았느냐.
아직도 여전히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고 있진 않느냐.
그렇게 물으신다.
암몬을 징벌하셨듯 그렇게 하실까 두렵다.
암몬을 깨뜨리셨듯 그렇게 완전히 멸절시키실까 두렵다.
그래서 또 아버지 앞에 나아간다.
두손을 모우고 침범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한다.
오늘도 이 하루도 침범의 죄, 탐욕의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마태복음 말씀이 생각난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는,
심령이 가난해야 천국을 얻을 수 있다는 5장 3절의 말씀이 생각난다.
오늘, 이 하루도
욕심과 정욕으로 침범하는 죄를 범하지 않고,
마음을 비우는, 심령이 가난하는 훈련을 함으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얻고싶다.
김양재 목사님의 말이 생각난다.
이 세상의 특징은 악하고 음란한 것이고,
거룩이란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며,
이 땅에서 거룩을 훈련하는 것을 성숙이라 한다는
그분의 말씀이 생각난다.
오늘 하루도,
이 세상과 구별된 삶,
악하지도 음란하지도 않은 삶을 살므로,
침범의 죄, 탐욕의 죄,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지 않게 지켜달라고
또 성령하나님께 간절히 내 자신을 의탁해드리며 하루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