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나움에서 살아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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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7
마 4:12~25
오늘은...
흑암과 사망과 그늘진 땅...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신 예수님을 묵상했습니다.
그리고 가버나움 같이,
흑암과, 사망과, 그늘진 땅이었던 저를 찾아오셔서...
함께 살아주시고, 제자 삼아 주시며,
가르치고, 고치고, 복음을 전파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또한 가버나움은 많은 권능을 베푸셨어도 회개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저는 회개하겠다고 기도할 마음을 주셔서 더욱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베푸신 권능은 말씀묵상이셨습니다.
말씀묵상을 통해 가버나움 같은 제게 들어오셨고, 함께 살아가 주셨으니까요.
하나님께선 말씀 묵상을 통해,
제자의 길을 가르쳐 주셨고,
병이 중했던 열등감과, 그늘진 곳을 더 편안해 하는 속성과, 각색병들을 고쳐 주셨고,
구원과 거룩을 이루어가는 수 많은 진리들을 선포해 주셨으니까요.
그러나 그리하심에도,
저는 아직 각색병의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은 제자들 처럼,
곧 버리지 못하는 자녀와 물질과 감정이 있고.
고쳐 주시고, 고쳐 주셔도,
내가 또 병을 만들어 내는 열등과, 오해와, 선입견의 악함도 있고.
날마다 말씀을 선포해 주셔도,
들을 때 뿐...곧 제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 악함도 있습니다.
흑암과 사망과 그늘진 땅이었다는 가버나움.
가르치고, 각색병을 고치고, 복음을 전파하시며 많은 권능을 베푸셨다는 가버나움.
그러나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다는 가버나움.
그 가버나움에 들어가 사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찾아오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남아있는 가버나움 같은 저의 죄성을 고쳐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살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