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리아와 요셉은 유월절 절기를 맞히고 집으로 가는 도중 아기 예수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 근심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이켜 예수를 찾아 나서서 사흘후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선생들과 함께 듣기도 하고 말하는 것이 지혜로움에 놀랍니다.
이를 본 마리아는 어찌하여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냐며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며 너를 찾았다고 하자
오히려 예수는 어찌하여 나를 찾았냐며 내가 내아버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였냐고 반문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기를 잃은 부모가 놀라 걱정하며 잃은 아기를 찾는 것이 당연함에도 예수님은 동문서답을 통해
아기 예수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내가 근심하겨 찾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하면서 정작 내가 찾는 것은 내 뜻대로 주님을 뒤로 한채
나의 욕망을 향해 나아가다 사업의 위기를 만난 고난의 현장에서잃어 버린 예수를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은 간곳 없고 비난과 조롱의 화살을 맞으며 나는 위기를 극복할 물질과 도울자를 찾고 있는 나에게 돌이켜 주님을 찾으라 하십니다.
예배의 자리로 말씀이 있는 공동체의 자리로 돌이켜 주님만 찾으라 하십니다.
돌이켜 주님만 찾으면 일상의 자리로 돌아올수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자리가 진정으로 성공한 자리이며 평안과 기쁨과 소망의 자리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질서를 따라 일하십니다.
갑자기 어떤 반전을 기대하지 말고 주님을 찾아 동행하는 것이 진정한 최고의 축복의 자리임을 믿고 오늘 하루를 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큰 일을 이루려 욕십을 부리지 않고 지금 있는 이 고난의 환경이 최고의 축복의 자리이며
복음을 절할 수 있는 사명의 자리임을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시며 말씀안에 있게 하시므로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목자로 질서에 순종하여 목장 형제들을 잘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