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반전 시킬수 있는 사업자금일 것이다.
이 땅에서 자금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사업을 실패해 보거나 고난과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에게는 누구나 공감가는 말일 것이다.
내가 자금을 대 줄태니 복음을 전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열이면 열 다 하겠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사업이 잘되면 백이면 백다 자기가 높아지려고 하고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세상에서 열심히 일하며
나를 드러내 세상에서 군림하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자기 욕망의 죄에 걸려 넘어지고 여호와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은 나의 구주 주님의 탄생이라고 하십니다.
그 것도 있을 곳이 없어 말구유에 초라하게 오신 아기 예수님이라고 하십니다.
이 초라한 예수님이 나의 삶을 반전 시켜줄 구세주라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요?
만약 이 소식이 나에게 주어지면 나는 하던 사업을 멈추고 구세주 예수님을 만나러 지금 달려갈까요?
아니 혹시 믿는다 해도 아마도 잠간만요 이 일만 마치고 가보겠다고 하지 않을 까요?
지금 까지 나의 75년의 삶은 이 것의 연속이었습니다.
잠시라도 조금이라도 주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 이 것이 나의 능력이라 착각하고 이것을 자랑하며 증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런 나를 고난의 틀속에서 훈련과 연단을 통해 진정한 큰 기쁨과 좋은 소식은 사업자금이 아니라
나를 죄에서 구원할 말구유에 오신 예수님이라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또한가지 질문하고 싶은 것은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화려한 왕으로 권세의 왕으로 오게 하시지 않았을까?
자기을 비워 종의 형체로 말구유에 오셨습니다.
한마디로 군림하는 왕으로는 복음을 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에 자격이 주어진다면 이땅에 구원받을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을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나의 죄를 보고 말 구유로 내려와 내가 얼마나 비천하고 초라한 종의 자리게 까지 내려가야 비로소 주님을 볼 수 있다고 하십니다.
나를 비어 종의 자리로 내려가는 나의 삶의 현장이 바로 구원의 자리이며 주님을 구주로 모시고 전하는 자리가 될 줄 믿습니다.
주님! 오늘도 옳고 그름으로 나를 드러내려하는 악한 마음을 내려 놓고 종의 자리에서 문이사를 만나 그의 아픔을 체휼하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오늘 하루룰 나를 이끌어 가시는 주님을 믿고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혈기를 부린다는 것은 결국 내가 옳다는 생각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이니 당신이 나보다 옳다는 생각을 하며
구원을 위해 종의형체를 취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