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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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7
마 4 : 12 ~ 25
마 4 : 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세례요한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께서 유대 지경을 떠나 갈릴리로 거처를 옮기셨습
니다. 이것은 단순한 도피가 아니라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세례요한이 구속사의 한 장을 마감함으로써 예수의 사역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고
갈릴리 지방에는 인도해야할 양이 많이 있는 복음의 옥토였으며
유대 지방에서 처음부터 왕성한 복음사역을 하심으로 인하여 유대 지도자들을 자극하여
너무 빠른죽음을 자초하지 않으시기 위해서 거처를 변두리인 갈릴리로 옮기셨습니다.
실제적으로 주께서는 자원하여 목숨을 버려야할 때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때가 오기전에는 죽음을 피하시고 맡겨진 사명을 더욱 효율적으로 감당해 가셨습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하나님의 때를 존중히 여기는 신앙인의 지혜요 충성스런 모습 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섞여사는 갈릴리를 당신의 선교의 중심지로 삼으시고
활발한 천국 확장 사업을 전개해 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회당에서의 < 가르침 >과 전국복음을 < 전파하는것 >과 모든병과 약한
것을 < 고치시는것 > 이었습니다.
즉 이스라엘의 영적무지를 깨우치시는 선생으로, 복음의 전도자로, 영육이 상한자를 고치
시는 의사로, 활동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예수공동체도 하나님의 말씀을 교육하고, 선교하며, 봉사해야할것 입니다.
첨가한다면 사랑으로 가득한 성도의 교제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제자들을 부르시는 예수께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한다고 하셨는데 전제 조건은 나를
따라 오라는 명령에 부응해야 합니다. 자기부인에의 요구 입니다.
즉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메어있는 삶의 방향과 방법, 관심과 목적을 예수께로 돌리라는
명령입니다. 거룩한 일꾼으로써의 헌신의 부르심인 동시에 수난과 십자가 행로의 동행
요청입니다. 무엇보다도 예수와의 친밀하고도 완전한 교제의 요청 입니다.
신령한 어부의 사명은 세상의 미련하고 약한자들을 당신의 합당한자로 들어쓰시는 하나님의
전권에 의해 맡겨진것 입니다.
일반적인 어부는 산고기를 죽이기 위해서 잡지만 신령한 어부는 죄로 죽은 영혼을 생명으로
인도하기 위해 그물을 던집니다.
이런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 할수있는대로 많이 잡으려는 대망을 가져야 하고 / 고기가
좋든 나쁘든 잡아들여야 하고 / 한 자연인을 영생의 세계로 인도하는것은 인간이 할수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신다는것을 먼저 자각해야 하고 / 믿음으로 그물을 던지되
고기가 적게 잡혀도 낙심치 말아야 되며 /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의 공생애 시작은 천국 복음을 가르치시고 병자와 가난한자를 돌보시며 나아가서 천국
복음의 실체인 구속 사역의 성취셨습니다.
공생애 개시의 장소가 갈릴리 였던것은 그곳을 택하셨기 때문 이며 그곳이 유대땅에 비해
소외된 지역이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공생애 개시의 첫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였는데 이 말씀이 전체 공생애
메시지의 핵심 입니다.
천국은 예수의 성육신 자체의 목적이요, 인간에게 주시려는 구원의 전부 입니다.
천국의 조건으로써 회개를 요구하신것은 결국 모든 사람이 죄인인 우리를 향하신 예수의
애끓는 권면과 초청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잘나고 선한 사람을 묶어서 상주고 악인은 벌을 주려는것이 아니라 못나고 추한
죄인을 부르시고 종교적으로는 겸손한자를 부르러 오셨음을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수의 12 제자중 갈릴리 어부출신 4 제자를 부르셨습니다.
베드로와 그 동생 안드레는 대략 1년전에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만났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부르심으로 본격적인 제자의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각종 기적을 행하신것을 보며 예수님을 좇았던 허다한 무리에 내가 속할것 인가.
아니면 예수님이 이루신 복음의 내용을 보존하고 전파할 제자가 될것인가...
제자를 부르실 때 그물 던지는것을 보시고, 그물 깁는것을 보시고 부르셨습니다.
다윗도 열심히 양을 치고 있을때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이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때 주님의 부르심이 있다는것 입니다.
생활예배를 잘 드리고 있으면 기적이 일어난다는것 입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부르셔서 교회의 씨와 뿌리로써 자신이 이루신 새언약에 오고오는
세대의 사람들을 동참시킬 사자들을 육성하신것이 바로 제자 훈련 이었습니다.
주님의 제자훈련은 그 원리가 주님께서 이땅을 떠난후에도 실제로 교회의 택함 받은
자들에게 전달되고 적용 되도록 하기위한 구원 사역전파의 대책과 방법 이었습니다.
그렇게볼때에 오늘날의 교회는 직접적으로 오직 예수께 뿌리를 둔것임이 확인된것 입니다.
나의 신앙도 오직 예수께 그 뿌리를 깊이 내리고 있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 !! 오직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