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5 그 백성을 돌보신 하나님 눅1:67~80
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80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내가 빈 들에 머물며 순종해야 할 시간은?
나를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심으로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언약을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쉬고 싶다를 노래하며 가족여행을 출발하기 전 독감에 걸렸습니다 연거푸 세번의 수액을 맞고 조금 호전된 듯하여 출발한 여행은 일정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었고 돌아온 후 몸을 움직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여행 후 아프다는 말을 할 수가 없어 간신히 출근했지만 정상적인 업무를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지만 주일성수의 말씀을 듣고 아이들에게 보여줄 것은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라며 간신히 예배를 드렸습니다 남편은 찬양시간에 연신 눈물을 흘렸고 저는 지칠대로 지친 몸과 방학이 되어 자취생활을 마치니 교회를 안가겠다는 둘째와 또 부모님 구원을 위해 광주채플 예배를 모시고 가는 일도 할 수 없게 되니 가족구원은 멀어지는 것 같아 연민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가 무얼 위해 이렇게 달려 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영적 전쟁이라며 기도하는 권사님을 통해 내가 구별하여 갈 자리와 피할 자리를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가족구원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을 때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언약의 말씀을 성취하실 하나님은 내가 심령이 가난하여 강하여 질 때까지 외롭게 빈들에서 보낼 시간을 허락하신다는 것을 깨달아졌습니다 남편은 둘째가 예배도 가고 목장도 가니 은근 기대를 했지만 아빠와 거래였다는 것을 알고 배신감에 이젠 그런 거래는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자식을 키워낸다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 어떤 기대도 하지 않고 이제는 내가 내 믿음을 지키며 약속의 자녀로 내가 잘 설 때 두 아들에게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때에 자신의 하나님을 만날 것을 믿으며 빈들의 시간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도저히 회복될 것 같지 않던 몸에 힘이 생기고 생기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허락하신 빈 들의 시간을 감사함으로 잘 보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