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세상에 빠져 버리게 되면 - 렘48장3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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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19
36. 그러므로 나의 마음이 모압 때문에 슬픈 소리가 나는 피리처럼 탄식하며,
나의 마음이 길헤레스의 주민 때문에도 슬픈 소리가 나는 피리처럼 탄식한다.
모압이 남겨 놓은 재물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37. 과연 모압 사람들이 모두 머리털을 밀고, 수염을 자르고, 손마다 상처를 내고,
허리에 굵은 베를 걸치고 있다.
목사님께서 한달정도 한국에 나가셨기 때문에 수요예배에는 장로님들이 설교를 하고
새벽기도에는 안수집사님들이 돌아가면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아주 은혜스러우며 재미도 있습니다
5분내지 10분정도 말씀을 전하는데
오늘 새벽에는 김집사님께서 30 분 정도로 길게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30 년을 넘게 저희 교회에 출석을 하시고 안수집사 직분을 받은지가 20 년이 넘었습니다
젊은 시절 은혜를 받고 난 뒤에 예배란 예배는 모두 참석하며 교회를 위해서
많은 헌신을 하고 기도를 하였던 집사님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깐 엄청난 물질을 벌게 되었습니다
수입을 하게 되면서 큰 부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축복인줄을 모르고 세상에 바빠져서 세상으로 사업으로
빠져 버리게 되었고 그러는 과정중에 죄도 많이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 나가던 사업이 최근 아주 큰 사건에 휘말리면서 가진 것을 모두
한 순간에 날려 버리고 지금은 빚더미에 앉게 되었다고 하면서
우상 숭배인 그모스 신을 섬기지 마시라고 간곡한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잘 나가던 모압이 그 많던 재산을 다 날려 버리고
대머리가 되고 수염이 깍이고 손이 베어지고 허리에 굵은 베옷을 입는 처지가
되어 버린 것은 우상 숭배의 죄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이 있다면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내 것이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무슨 일을 만나게 되면 사람이나 환경을 의지하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의지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에
사람을 의지하게 되면 둘 다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일을 만나든지 무시로 주님에게 기도를 먼저 드리고 말씀을 듣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사랑받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실 때에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고
물질을 주실 때에 헌신 봉사하여야지
그런 것들을 가지고 우상에게 빠져 살아가게 되면
모든 것들이 한 순간에 날아가 버리게 되고 안타까움에
몸부림 치게 될 것이라는 교훈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