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자, 나의 기뻐하는 자여,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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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6
예수께서 마귀로부터 세번이나 연속적인 시험을 받으실 때 모두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으로 물리치는 모습을 예의주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 주 예수여, 이 사실은 마귀의 시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연약한 인생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오늘 묵상중에 이 소자는 마귀의 시험을 이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일임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묵상한 말씀을 다시 기록으로 남겨 잘 정리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심령에 거할 수 있게 하는 좋은 수단임도 다시 한번 확신합니다. 마귀가 시험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떠 올라 내 마음을 지배할 때 마귀는 쉽게 떠납니다. 그래서 사실은 마귀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말씀을 제대로 묵상하는 일을 가장 두려워하고 경계할지도 모릅니다. 날마다 내가 진정 하나님안에 거하고자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거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안에 거하여 나의 생각과 나의 의식을 지배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사단의 시험을 물리칠 수 있도록 능력과 지혜를 주십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데도 넘어지는 나의 무능한 모습을 목도합니다. 그러나 이런 약한 나를 진정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이런 약한 나를 가상히 여겨 붙잡아 주시려고 구원해주시려고 죄하고는 도대체 상관이 없으신 그래서 받으실 필요조차 없으신 세례까지 몸소 친히 머리숙여 받으시고 또 받으실 필요도 없는 조롱하는 사단의 시험까지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험받는 나의/우리의 연약함을 우리 주님 친히 체휼하시어서 자기를 따르며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궁극적으로 능히 마귀의 권세로부터 이길 수 있도록 하시고자 함이 아니겠습니까?
결론적으로 마귀의 유혹을 이기는 지혜는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다시 기억하며 하나님의 사랑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연약한 <나>를 친 자식처럼 사랑하는 그 사랑을 알고 그 무궁하신 사랑에 감격하여 그 사랑에 감화감동감전되어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로서 하나님의 기뻐하는 자로서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알히 깨달을 때 우리는 마귀의 유혹으로부터 단호히 거절할 수 있는 능력이[말씀이] 배양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경배이요 찬양이요 우러러 받듬이요 나의 땀과 눈물과 거룩한 수고인 것입니다. 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말씀대로]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말씀은 같이 갑니다. 내가 말씀을 묵상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진정 사랑함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니 나 역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 하나님, 이 연약한 소자가 당신의 사랑안에 거하는 길만이 마귀를 이기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소자를 위해 베푸신 그 크신 사랑을 알기만 한다면 오 이 소자가 주의 말씀을 더욱 더 가까이 하게 됩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깨닫고 그래서 당신의 사랑안에 더욱 더 머물고자하는 소원이 일어납니다. 오늘은 예수께서 구약의 신명기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셨는데 오늘 우리주님께서 이 연약한 소자를 불쌍히여기시어 저에게 요한복음말씀 <너희는 내 사랑안에 거하라>는 말씀으로 함께해 주시옵니다!
오늘 이 말씀으로 하루를 이기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잊고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떠나지 않도록만 저를 붙들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지배하는 한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내안에서 힘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때 내가 마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맙니다. 오, 주님 내가 당신의 사랑으로부터 내 심령이 떠나는 일이 없도록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내가 사는 길은, 내가 영생을 얻는유일한 길은 내가 내 생명을 걸고 오직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