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큰 자가 되기를 원한다. 큰자는 어떤자가 큰 자일까? 나는 어떤 큰 자가 되기를 원했나?
나는 9남매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님은 그 당시 은행지배인이셨고 지금 살아계시면 117세 어머니 115세로 정신여고 2회졸업생으로 연식정구 선수이셨다.
이런 가정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못하고 세상열심으로 살자 하나님께서는 누이를 들어 치시므로 교회로 불러 주셨는데도
또다시 세상으로 나가 열심히 살았지만 결국은 가게가 기울어지고 몰락하였습니다.
형제들은 서울대로 숙대로 나름 공부도 잘하고 착한 성품을 가졌지만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못하자 고난의 시간들을 격어야 하는 상황에서
나는 가정을 일으키겠다는 일념으로 사업을 하여 무너진 가정을 세워 큰 자가 되기를 원하고 열심히 일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실패의 현장으로 나를 몰고 가셔서 비난과 조롱과 무시를 한 몸에 받아내야 하는 긴시간을
성공을 하여 이 모든 아픔을 성공으로 승화시켜 나를 드러내 많은 사람의 부러움과 존경을 받는 진정한 큰 자가 되기를 원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에게 속지 않으시고 지속되는 실패와 고난의 현장으로 몰아가시며 나에게 돌아오라고 불러주셨음에도
주님께 나아가지 못한 완악하고 가증한 자임을 자인하지 않을수 없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큰자는 많은 사람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자이며 부끄러운 모습으로도 피하지 않고 주어진 자리에서
사명을 감당 할 때 그를 통해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 짐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 나에게 큰 자가 되려면 실패의 부끄러운 자리에서 나의 수치를 가리려 하기 보다는 이 부끄러운 모습그대로
나에게 주어진 비난과 조롱의 자리를 피하려 하지 말고 삶으로 잘 받아 내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내가 함께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나도 부끄러운 모습으로 비난고 조롱과 비웃음의 십자가를 지셨다 하십니다.
나의 작은 순종으로 하나님의 모습이, 주님의 향기가 드러날 수만 있다면 그것이 나의 사명의 자리이며 요한을 낳는 큰자라고 하십니다.
사업의 성공을 통해 큰자가 되는게 아니고 나의 부끄러운 자리에게 순종하는 것이 큰자라고 하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드러나는 큰 자가 아니라 부끄러운 모습으로 말씀을 순종하는 자가 진정한 큰자임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있는 자리에서 고난을 피하지 않고 말씀따라 살므로 잘 받아 내겠습니다.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