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쉬지 아니하리라_룻기 3:14~18
내가 주께 구해야 할 보리는 무엇입니까? 내게 은혜로 붙여주신 보아스는 누구입니까?(15절)
세심하게 많은 것을 챙기는 보아스의 따뜻한 마음이 온 몸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나의 남편도 보아스와 같이 따뜻하고 섬세하다 길을 가다 손을 잡아 주머니에 담아 주고 길을 걸을 때면 항상 나를 안쪽으로 세우며 바람 막이가 된다 어제는 공항에서 쇼핑백을 들고 있으니 남편이 가져 가는 것을 보고 큰아들이 왈 '아빠도 엄마를 강하게 키워야 한다 무거운 것도 들고 힘든 것도 해야하는데 아빠가 그렇게 다 해주면 엄마가 현실 인식을 못한다'고 남편과 나눔을 할 때 자신은 죄가 많은 사람이라 복음을 전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날마다 죄인이라 고백하는 남편이 저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이다 남편은 자신은 고스돕도 치고 바람도 피었는데 당신은 죄가 없다고 하는데 난 불순종한 가장 큰 죄를 짓고 있는데도 가식적으로 살아가니 안보인다는 것이 더 심각한 것이다 어제 밤 나눔을 통해 여전히 내 자아가 내려지지 못해 순종하지 못함을 사고 하고 바쁘고 힘든 시기에 가족을 위해 귀한 시간과 물질을 내주어서 고맙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말 부모님 모시러 가는 길에 남편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혼자 가서 부모님을 모시고 올라오는 모든 일이 순적하게 진행 되도록 성령님 동행하시기를 내가 주님께 구할 귀한 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