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닥친 오늘의 일상의 삶이 하나님이 쓰시는 구속사의 이야기라고 하십니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읍니다. 성공을 통해 세상에 나를 드러내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니 아주 작은 일상에서 하나님의 구원사역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제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고난의 시간도 하나님이 쓰시는 구속사의 한편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하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이 감당할 수 없는 흉년의 때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때라는 것이 믿어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구속사의 중심에 들어선 롯과 보아스 아무것도 특별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바로 평범한 일상 우연과 마침내의 연결같은 일상이 인류구원의 역사의 한 페이지라는 것이 얼마나 놀아운 일인가가 깨달아 집니다.
주님은 오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경에서 보아스의 삶을 보여 주십니다.
이방여인 라합의 아들로서 갑자기 등장하지만 그는 일하는 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하자 그들이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주시기를 원합니다로 화답하는 것을 보니 보아스의 삶의 중심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특별한 일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고 싶었다는 생각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내가 드러나고 싶은 가증함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이 가증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또 한사람 룻은 아무것도 바라볼수 없은 이방땅에서 누군가의 은혜를 입으면 인도하는 데로 일하겠다는 믿음으로 불평없이 주어진 일을 성실이 행하고 있을때 한 사람 보아스를 만나게 됩니다.
누가 이 사건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실 예수의 씨가 나오리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 고난의 현장에서 성실히 작은 일에 충실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 환경을 사용하셔서 인류의 구속사를 써내려 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주님! 오늘을 살게 하심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감당할 수없은 환경까지도 하나님뜻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하지만 고난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나를 지배하고 있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내 계획을 하나님보다 앞서 실행시키 고져 하는 마음이
나를 이끌때가 많습니다.
언제 이삭을 주어 이 난국을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한번에 양식을 구하려고 달려 가고 싶은 유혹에 빠져들때가 많습니다.
주여!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릴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 도 말씀 앞에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