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2 말씀이 들리는 선택룻기1:6~14
6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7 있던 곳에서 나오고 두 며느리도 그와 함께 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 8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9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3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 14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내가 붙좇아 따라갈 것은?
내 욕심으로 바암직한 모압으로 떠나니 나를 위해 함께 울어줄 공동체가 없습니다. 내가 잘못된 길을 갈 때 안내할 공동체가 없으니 남의 말을 듣는 것을 몰랐던 저는 내 열심으로 살다 두 아들이 하나님을 떠난 사건을 계기로 양식을 주셨다함을 듣고 공동체로 돌이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나의 속 마음은아들이 하나님을 떠난 것에 돌아온 것이 아니라 아무 의욕도 없이 죽어가는 아들로 인해 공동체로 돌아온 것이 맞습니다. 공동체로 온 3년 동안 저는 여전히 입으로는 아들의 영혼 구원을 이야기 했지만 속으로는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도 얻고할 일도 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직장에서 학대를 받는 사건을 경험하면서 아들을 통해 힘들다고 그만 둘 생각하지 말고 훌륭하신 과장님 밑에서 찡찡대지 말고 직장 잘 다니라는 것과 공동체의 처방을 통해 자기애가 심하다것을 알게 하였고 그것이 얼마나 큰 중병이라는 것을 깨달게 되면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는말씀이 들리니 믿지 않는 가족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두 아들에게도 진심으로 공동체에 들어와 말씀이 들리기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올해부터 청년큐티인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바로 주문을 하였지만, 오늘도 아들에게 전해주지 못하였습니다. 당연히 며느리들과 함께 가야 한다고 떠났던 나오미가 며느리들을 돌려 보내는 적용을 할 때는 인간적인 마음이었고 진심으로 며느리를 생각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니 어머니의 깊은 마음을 알고 오르바는 집으로 돌아가고 그 인생이 구속사로 해석이 된 나오미는 어머니를 따라가게 됩니다. 두 사람의 다른 선택은 후일 역사에 전혀 다른 모습으로 기록되는 것을 보면서 아들에게 큐티인 한권을 전할 때도 주님이 전해주시길 기도하며 인내하고 때를 기다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내가 지금 붙잡고 따라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세상에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택자로 온전히 인도함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들과 새해 첫날을 함께 보내며 내일 팔복산 기도회 참석을 한다고 했더니 그렇게까지 해야겠냐고 묻는 아들에게 나라를 위해기 기도할 때라고 했습니다. 엄마가 그동안 기도를 안했냐며 기도를 했는데 달라진게 뭐가 있냐고 할 때 저는 하나님은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른다 지난 10.27 기도 때 목사님이 이 나라를 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생각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하나님은 100% 옳으신 분이기에 엄마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고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여전히 엄마가 답답하고 이해가 안되겠지만, 정신병자라는 말이 사라진 아들은 돌이켜 살아날 것을 믿고 모든 영관 주님께 올립니다. 나오미가 지난 날 죄에서 돌이켜 말씀이 들리는 선택을 하니 가문을 넘어 이스라엘 전체를 살려 낸 것처럼 저도 우리 집안에 한 사람으로 남아 가족을 구원하고 나라를 살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일 기도회를 통해 25년 내 삶의 모든 우선 순위가 오직 하나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팔복산 기도회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일찍 참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