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1 흉년의 축복룻기1:1~5
1a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1b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벨렉이요 그이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과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 가서 거기 살더니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흉년의 때에 내가 찾아갈 곳은?
세상 성공을 좇아 열심히 살아온 저희가 오늘 엘리멜렉과 나오미의 가정입니다. 가난의 결핍에서 벗어나고자 열심히 돈을 벌기 위해 살았고 욕심과 돈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모른체 1억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하여 10억을 모으고 10억을 모으고 나니 50억, 100억으로 끝없는 욕심이 우리를 삼키고 있는 것도 몰랐습니다. 적당한 경제적 여유를 누리니 내가 학창시절 하고 싶었던 것을 자녀들에게 하게 한다며 아이들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수없이 많은 학원과 각종 캠프로를 보내며 세상의 왕으로 두 아들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택자 삼아주셔서 내가 생각하며 만들어 가던 나의 거짓된 세상을 무너지게 하시고 끝없는 욕심과 탐심 자기 애에서 나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어려운 흉년의 때를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며 하나님 왜 이러시냐고 따지던 입술에서 이 모든 것이 나를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임이 100% 인정이 되니 오늘 내 앞에 주어진 하루 하루를 잘 살아내는 것으로 이겨낼 수 있음을 깨달게 하였습니다. 사무엘상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기적을 보이시기도 하지만, 아버지의 심부름을 잘 하며 주어진 일상을 잘 해온 다윗이 왕으로 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알게 하시니 25년 감사함으로 새해를 시작합니다.
자녀와 가족의 구원의 길이 멀어보이고,나라가 위태한 상황이고, 남편의 수입은 줄어 들고직장에서는 업무적으로 힘든 때를 보내고 있지만 여전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가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어진 힘든 상황 가운데 편안한 곳으로 피하고 싶은 저에게 오늘 새해 첫 말씀으로 흉년을 피해 떠난 엘리멜렉의 가문을 보여주심으로 흉년을 피해 떠나 눈, 귀를 닫고 편안히 살고 싶은모압으로 도망가고 싶은 저를 붙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해석 받으며 하루 하루의 평범한 일상을 잘 보내며 비범함을 지어가길 기도합니다.
적용 25년 공예배와 목장에 잘 참석하며 말씀대로 해석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