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오늘은 일사년 희망의 태양이 떠오르는 첫날이다.
그렇다고 뭐 다른게 없다. 오늘도 어김없이 정한시간에 떠서 어김없이 서쪽하늘로 말없이 지고 또 내일을 기약한다.
오늘 본분 말씀을 생각없이 읽어 내려가면 우리네의 삶과 별반 다를게 없다.
여기에 엄청남 내용과 특별한 하나님이 계획이 있다고는 생각할 사람은 없다. 그것도 인류의 구원계획이 담겨저 있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유다 베들레헴에 살고 있떤 엘리멜렉이 흉년이 들자 좀더 환경이 좋은 모압땅으로 이주해 간게 그리 특별하다고는 볼수 없다.
그러다 남편은 죽고 두아들과 함께 남은 나오미는 다른 생각을 할 기력조차 없어
그저 있는 그 자리에서 어쩔수 없이 모압여인을 며느리로 맞이하여 삶을 이어가려고 했지만 두 아들까지 잃는 아픔을 격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여기 까지 보면 우리네의 삶과 뭐가 다를게 있을까? 좀 삶이 힘들다는 것 뿐아닐까?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나오미가 마지막으로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 힘으로는 두 자부와 여기서는 살수가 없다는 것이다.
할 수 있는게 없었다 그래서 그는 그래도 내 친척이 있는 베들레햄 고향으로 마지막 힘을 내서 돌아가겠다는 결단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그 곳은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나오미가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보다는 친척이 있는 고향 베들레햄으로 갔지만 거기에는 하나님이 께시다는 것입니다. 나도 예배의 자리로 나가는 것이, 아둘람 공동체 목장으로 나아가는 것이 왜 중요한 지를 깨닫게 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교회에 나가서 졸아도 때로는 판단과 비판을 해도 45년간 예배의 자리를 사수한 것이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주님!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몇가지 깊이 깨닫게 해 주십니다.
나의 삶의 자리에서 흉년이 왔을때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모압을 찾은 엘리멜렉처럼 내 뜻을 이루기 위해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살다가 넘어지고 실패했음에도 주님을 찾기보다는 내 의지 대로 모압 여인을 며느리로 삼아 그 자리에서
더 낳은 환경을 이루려고 했건 나오미로 살아왔음을 회개 합니다.
그로인해 두아들까지 죽자 그제야 내가 할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하고 믿음의 공동체 말씀이 있는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는 나오미가 바로 지금의 저임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이런 저를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구원을 이루어 가시기 위해 두 자부를 남겨 두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 지금 사업이 흉년이지만 세상방법으로 활로는 찾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라 하시는 메세지로 받겠습니다.
생각과 마음은 있어도 돌아서면 또 세상생각으로 방법을 찾고 있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업을 이루려 하기 보다는 사업의 공동체를 통해 나를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을 증거할수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지금은 나오미의 삶에 희망이 없어 보이고 처량해 보여도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하나님의 계신곳으로 나온 나오미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사역이 쓰여지고 있다는 그 뜻을 누가 알겠습니까?
주님! 내일 일은 난 모르지만 오늘 말씀이 있는 공동체를 찾게 하시고 힘들고 창피하지만 이 흉년의 때에 말씀앞으로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에게 맡겨진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오늘 주신 하루의 생명에도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음을 믿고 살아 내겠습니다.
생명의 근원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