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던 유다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었다.
하나님의 징계였다
생각하고 돌이켜야 하는데 내게는 생각할 힘이 하나도 없었다.
배우지를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배운것은 그냥 생존에 관한 것이었다.
감정을 표현하면 매를 맞았기에 감정을 억압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다.
죄인으로 태어나서 더욱 죄인답게 만들어져 가고 있었다.
그랬기에 당연히 흉년이 왔다.
인내도 , 건강하게 소통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태도도 배우지 못했다.
해석이 뭔지도 몰랐다.
그저 배운대로 성질내고 폭발하고 침묵하고 회피하면서 자폭하고 자멸의 길로 갔다.
모압으로, 모압으로 , 모압으로~ 떠났다.
나오미가 모압에 가서 남편죽고 두 아들이 죽었듯이 세상으로 갈때마다 점점 더 망가졌고 철저히 망가져 갔고
회생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자리 유다 베들레헴을 떠난 내 인생의 결론이었다.
나오미가 모압땅에 혼자 남겨졌듯이
죄와 사망이 왕노릇하는 이 세상에 철저한 죄인인 내가 혼자 남겨졌다.
그러나 반전의 하나님아버지께서 나에게 찾아 오셨다.
사망의땅!, 흑암의땅!, 그 어떤 빛도 없는 어둠의 땅인 나에게 찾아 오셨다.
결혼을 하고 결혼을 통해 연단하시며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셨다.
거룩한 공동체로 인도해 주셨다.
유다 베들레헴!
내가 떠나지 말아야 했던 곳!
때마다 인내하며 인생을 배우고 세상을 배우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순종을 배우고 관계를 배워 사랑을 전해야 하는 자리!
유다 베들레헴!
그것을 목장을 통해서 오랜시간 고집이 세고 우둔하고 어리석은 나를 기다려 주시며 한걸음. 한걸음. 떼도록 세미한 손길로 인도해 주셨다.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구원자!
나의 빛!
나으 모든것 되시는 주님!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던 내게
공허함 그 자체였던 내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로 채우시고 아무것도 없던 내게 욥의 갑절의 축복을 허락하시 은혜에 ~~~목이 멘다.
주님!
날마다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과 신뢰가 더해지게 하시고 그 주님을 자랑하는 나의 삶이 되도록 축복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