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놓고 후회하지만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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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18
예레미야48장26~35
26~모압으로 취하게 할지어다 이는 그가 나 여호와를 거스려 자만함이라 그가 그 토한
것에게 굴므로 조롱거리가 되리로다
27~네가 이스라엘을 조롱하지 아니하였느냐 그가 도적 중에서 발견되었느냐 네가 그를
말할 때마다 네 머리를 흔드는도다
남의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말이 시작되면 말의 틈 사이로 남의 말을
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꼬집어 흉을 보는것은 아니지만 남의 말이기에 하고 나면 후회를 합니다
그 말중에는 상대방을 무시할때도 있고 저 멀리 내려다 보는 말도 있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그 사람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그런 행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을 무시하고 조롱했던 모압이 자신들이 조롱거리가 되고 바위 사이에 거하라
하십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없어지고 포도주 틀에 포도가 없게 되고 니므림의 물도 말랐다고 하십니다
한 마디로 한 나라와 한 인생이 끝이 나게 하십니다
부요했던 모압이었기에 다른 나라를 우습게 여길수도 있었을 텐데
그렇게 쉽게 했던 행동으로 모압이라는 나라가 망하게 되는것을 보게 되면서
요즈음의 저의 말과 행동이 남을 무시하는 일이 되지 않는지 뒤돌아 봅니다
저보다 가진것이 많은 사람이면 자격지심에 지려 하지 않고 저보다 덜 가진 사람이면
이기보려는 교만한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 놓고 후회를 하지만 그러다 보면 안 그럴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말을 하기전에 행동을 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하고 묻자와 하면서 살다 보면
어느땐가 조신해지는 날이 오겠지요
매일 말씀으로 거듭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줄것만 있고 베풀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