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 너희는 내게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냐고 묻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고는 싶은데 돌아가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때로는 알고 싶지 않을 때도 있지 않을 까요?
여기가 좋아오니 세상풍요를 쫓아 달려갈 때도 있고, 먹고 사는게 힘들어 시간에 쫓겨 살때도 있고 나의 욕심에 이끌려 성공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릴때도 있고, 생각해 보니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이 주님을 떠나 나의 욕망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이런 나에게 십일조를 해 보라고 하십니다.
이 십일조는 모든게 하나님의 것이요,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이 시간과 생각과 돈까지 다 하나님이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최소한의 표시라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돈도 하나님께서 주신것임에도 나는 돈을 우습게 알았습니다.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섭길수 없다고 하셨음에도 돈을 우습게 여기고 돈은 언제든지 벌수 있다는 생각에 귀히 여기지 못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은것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든게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주신것을 귀하에 여기기 보다는 십의일도 십의 이도 십의 삼도 다 주님것이기에
다 드려도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개념없이 하나님께 드린적도 있었습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것인데 드리면 어때 물질은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겠지 하며 하나님이 주신것에 귀하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고도의 죄악이며 악이라는 것을 지금까지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한마디로 구분이 없었던 같습니다. 무절제한 내 생각대로 행해 왔으며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지 못했음을 회개 합니다.
주여! 이것이 개념 없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이 이제야 깨달아 졌습니다.
때로는 수익이 온전하지 않을때가 많다보니 어떻게 십일조를 드려야 하나 하며 작정을 하며 드릴때도 있었고
빚을 내서 살때는 어떻게 여기서 십의일을 드릴수 있을까? 이렇게 드리는 것이 맞는 것일까 하는 생각으로 들이지 못하는 것을
합리화 하며 살아 왔을떼도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세상에서 방황하며 성공을 통해 이룩한 모든 것이 하니님것이니 그때 다드리면 된다라고 자위하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주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땅에서 하나님을 섬길수 있는 시간도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지금까지 내 생각대로 살아온 것이 부끄러울때도,
허무할 때도 있었고 또 어떻게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나를 생각해 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우선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며 담임목사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살기위해서 말씀을 보았다고 하신 것처럼
나도 할 수있는게 하나도 없다보니 이땅에서 남은 시간을 말씀을 보고 또 보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할 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말씀을 보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루 주신것에 감사하고, 주님을 찬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종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말씀 앞으로 돌아오게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내를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자녀들에게 믿음을 주심에 감사또 감사합니다.
주여 종을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과 돈과 생각과 마음을 도덕질한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그 변치 않는 그 사랑을 의지합니다.
나를 소멸치 않으시는 그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