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하지 맙시다 - 렘48장2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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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18
26. 모압이 나 주를 거슬러 자만하였으니, 모압에게 취하도록 술을 먹여,
마침내 그가 토하고 그 토한 것 위에 뒹굴어, 스스로 조롱거리가 되게 하여라.
27. 모압아, 이제까지는 네가 이스라엘을 조롱거리로 삼지 않았느냐?
네가 이스라엘을 말할 때마다, 너는 마치 이스라엘이 도둑질이나 하다가 들킨 것처럼,
머리를 흔들며 조롱하지 않았느냐?
29. 우리는 모압이 교만하다는 소문을 들었다. 모압이 매우 교만하여 우쭐대고 뻐기며,
오만하고 거만을 떤다는 것을, 우리는 들었다.
모압의 멸망 원인은 교만과 오만과 거만 때문이었습니다
부족할 것이 없을 정도로 평안한 삶을 살도록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고
이스라엘을 조롱하며 업신여기고 적대시하며 살면서
세상 쾌락과 그모스 신을 섬기며 살아가다가 결국 조롱거리가 되어 버립니다
조금만 돈이 잘 벌리게 되면 자동적으로 교만해지게 되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돈이 벌리게 되면 자신이 벌은 돈이라 생각하기에 우쭐거리면서 선심 쓰듯이
돈을 쓰는 경우도 있고 안하무인격으로 우쭐거리며 다니기도 합니다
그러한 모습을 교회에서 행사를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조롱거리로 만들어 버리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조롱하는 어떠한 일도 하나님께서는 그냥 두지를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교회안에서 계급을 만들어 나가든지 당을 지어서 행동을 하든지
부자라고 하여서 가난한 자를 얕보든지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압에게 물질을 많이 주고 평안하게 살도록 한 것은
이스라엘을 조롱하며 억압하며 뻐기며 살아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도와 주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도록 주셨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물질을 주시고 은사를 주시고 지혜를 주셨다면
몸 된 교회를 위해서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지
없는 사람이나 약한 사람들에게 뻐기고 조롱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를 부흥시켜 주신 하나님의 목적은
교회안에서 서로 잘 먹고 잘 지내면서 세상을 비판이나 하라고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의 예산의 10 퍼센트는 구제와 사회를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기 위해서 예산의 10 퍼센트를 사용할 때에
조롱거리가 되지를 않을 것입니다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주위를 얼마나 돌아보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십니다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가정들에게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어떠한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이런 상태로 나가게 되면 모압처럼 조롱을 당하지 않을까 심히 두렵습니다
내가 평안하게 살아간다고 이스라엘로 하여금 시기와 조롱을 당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위해서 사용되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잘 깨닫게 해 주십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옵니다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나누어 주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2010 년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