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제가' 아닌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냐고 반문합니다.
그리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잘되는 것을 보고 계시는 것이 그들을 좋게 보고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면 뭐냐고 반문하면서
이것이 정의의 하나님이 맞냐며 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이 땅에서도 잘되야 공의의 하나님이요 정의의 하나님이 아니냐는 반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 말에 하나님은 화제를 돌려 이렇게 답하십니다. 내가 내 사자를 보내서 길을 준비하고 너희가 사모하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 앞에 능히 설자가 없고 그는 '불'과 '잿물'로 금을 연단하고 은을 연단하여 깨끗이 하듯 너를 금, 은 같이깨끗이 하여
네가 드리는 공의로운 재물이 나의 기쁨이 되고 내가 심판하는 그때에 간음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와 공정치 않는 자와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는 모든 자, 나를 경외하지 않는 자에게 속히 증언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때가 아닌 어떻게로 구체적인 행위를 지적해 주시며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계시냐고 반문하는 나에게
정의의 하나님은 너의 불의를 죄를 먼저 보고 회개하면 정의의 하나님이 선명하게 보일것이라고 답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나를 소멸치 않고 지켜 주신다는 확신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오늘의 상황에서 돈만 있으면 막혀있는 사업의 문을 열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종에게
이 비난과 조롱의 시간을 나를 소멸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믿고 연단을 잘받아 내므로
성공하고 싶은 나의 욕망을 깨뜨리고, 나의 의를내려 놓고 말씀앞에 엎드리면 주님께서 더 풍성한 것으로 주시겠다는
말씀을 믿고 하루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같은 죄인이면서도 죄인인 줄을 모로고 내 의를 이땅에서 드러내려했던 악을 보게 하시고 낮아지게 하시며
연단의 시간을 잘 견디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 어렵고 힘든 상황이 와도 공의 로우신 한나님 만을 믿고 하루를 살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시며 소멸치 않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