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가 우울증에 걸리고 장남이 가출을 하자 저는 아내를 데리고 여러 기도원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중 한 기도원 원장은 삼천만원을 심으면 아내가 낳을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저는 말도 안되는 소리 말라고 기도원 원장목사님에게 호통을 치며 자리를 박차고 나왔지만 그 후 3개월만에 아내가 소천하자 두려움이 생겨 방황하는 장남과 교회와 학교 성실하게 잘 다니는 차남과 막내 딸을 위하여 삼천만원을 선교원 건축헌금으로 바치며 자녀들에 대한 예언과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철썩 같이 믿었던 둘째 아들과 막내 딸이 신천지에 미혹되어 이단에 빠지고 막내 딸이 대입에 실패하고 장남은 소천하는 사건의 연속이었습니다. 예언하는 자를 신뢰하고 따라다니고 말을 들은 것이 점치는 자를 찾고 말을 듣는 죄와 같다는 것을 우리들교회 와서 구속사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이 저를 심판하실 수 밖에 없었음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제가 성공과 행복의 기복을 버리고 우리들교회에 와서 한 첫 번째 적용이 승진인사 발령 시즌에 거룩이 인생이 목적이니 다른 승진 경쟁자가 승진 되면 진심으로 축하해 주겠다amprsquo였습니다. 저의 입행동기였던 인사담당 본부장이 제가 음주거부 사건 등 등으로 두 번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승진이 안되니 다른 사람을 추천하면 임 차장 대신 승진시켜 주겠다고 (자기 고등학교 직속 후배였던) 지점장에게 말했는데 하나님께서 은행장의 마음을 움직이시므로 인사담당 본부장이 올렸던 승진안과 별도로 저를 위한 승진 테이블을 따로 만들게 해서 부지점장으로 승진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하나님이 기복이 아닌 거룩을 얼마나 기뻐하지는지 몸처리치게 느꼈고 주변 사람들도 다들 하나님의 기적으로 인정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