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토.말라기 2장 17-3장 6절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리라
주님 말씀하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요즘 계엄과 탄핵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탄핵을 기획했던 전 정보사령관이 점집을 차린 무속인이고 이 기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1년 동안 신내림을 받은 비단 아씨라는 무속인을 찾아가 계엄 주체들의 사주를 보고 계엄의 성공 여부를 계속 문의했다는 뉴스가 백성들을 아연 실색케 하였습니다. 게다가 대통령 부부나 대통령 권한대행 부부조차 무속인들에게 많이 묻고 의지하는 성향까지 드러나 온 나라가 점치는 자들에게 놀아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깊어지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점치는 자가 하나님의 심판대상 1호로 지목됩니다. 나라를 정결케 하는 데 왜 점치는 자들이 가장 먼저 깨끗케 되어야 할 정결대상으로 떠오르는 것일까요?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불의한 질문
주님은 유다 백성들을 정결하게 하시기 전에 먼저 어떤 죄를 지적하십니까? ampldquo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amprdquo 말한 죄를 지적하십니다. 그러면 어떤 말이 하나님의 마음을 괴롭혀 드리는 말이 되었을까요? 유다 백성들이 ampldquo모든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좋게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amprdquo하며 ampldquo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amprdquo는 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렸다고 하십니다. 국가나 사회나 심지어는 교회 조직안에서도 악을 행하는 자가 인정을 받고 잘 나가는 현실을 보고 하나님을 악을 행하는 자를 좋게 보시고 기뻐하시는 분으로 오해하고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불신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하면서 하나님의 공의와 공평과 심판을 불신하며 스스로 심판자가 되어서 말로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을 심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의 속내에는 왕 되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교만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전적으로 옳으시지는 않고 내가 전적으로 옳다는 자기 의와 나의 판단은 언제나 옳아야 한다는 강박적인 자기기만과 자기 합리화가 숨어있습니다. 내가 옳으니 다른 사람은 다 옳지 않은 나쁜 놈이 되고 결국은 그런 나쁜 사람들을 만드시고 그런 나쁜 사람들이 승승장구하도록 방관하시는 하나님도 옳지 않은 분으로 판단하고 제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말이 하나님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말일까요? 내가 겪는 사건 앞에서 하나님이 옳으시고 당신이 저보다 옳습니다. 저는 옳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100%로 죄인입니다는 고백입니다. 말씀 앞에서 자기 죄를 보는 훈련이 안되어 있으니 스스로의 정의로 나라를 바로 잡아 보겠다 사회를 바로 잡고 교회를 바로 잡고 가정을 바로잡아 보겠다고 나서니 오히려 나라와 사회와 교회와 가정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예비목자 1 교육과정을 수료한지 벌써 2년이 되어가는데 저는 완벽하게 과제를 수행하였다고 생각하였는데 오히려 아내의 도움을 받아 설렁 설렁 과제를 제출한 분이 가장 먼저 목자가 되자 저의 마음에 교회와 지도자들을 판단하는 마음이 들어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부목자모임 총무를 1년 반 하면서 이번에는 되겠지하는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부목자가 된 목원이 제 처방을 듣고 저와 모임을 뒤흔들자 그 목원을 원망하고 판단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세움받고 인정받는 것에 민감한가 자신을 돌아볼 때 35년동안 선교단체에 있었을 때도 이 문제로 계속 시달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교단체 수양회 때마다 누가 말씀 전하는 강사가 되냐? 에 민감하여 저가 아니면 제자들이라도 말씀 강사로 밀어 넣으려고 안달했던 자신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선교단체 대표이자 영적 스승이셨던 담임목사님께서 저를 인정해 주지 않으니 스스로 한 부를 개척하여 독립하고자 담임 목사님과 영적으로 대립하고 갈등했던 죄도 떠올랐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모든 사건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왕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제 내면의 불신과 교만이 원인이었던 것입니다. 그 뿌리에는 내가 옳고 나는 항상 옳아야 한다는 강박적인 자기기만과 자기 합리화가 숨어있었습니다. 왜 김양재 목사님이 유다의 그가 나보다 옳도다고 한 고백이 구속사의 최고봉의 고백이라고 하시는지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마음으로 뼈 속 깊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존적 옳음과 교만과 거짓이 아직도 제 안에 숨어 있는 것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제가 하나님이 저의 왕이시고 하나님께서 제 인생에서 하시는 일 허락하시는 모든 사건들이 항상 옳음을 인정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임하시는 날
주님께서는 이처럼 자기 죄를 보지 못하는 유대 백성들과 저를 위하여 누구를 보내신다고 하십니까? ampldquo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amprdquo 이 말씀에서 내 사자amprsquo는 주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고 외치는 메시야의 선구자 세례 요한을 가리킵니다.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는 너희가 구하는 바 주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amprsquo는 만군의 여호와의 현현이라고 할 수 있는 말씀이 사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은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라고 하십니다. 이는 그 분이 말씀 자체 이신 언약의 사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언약의 사자께서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ampldquo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amprdquo 언약의 사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불의한 말로 하나님을 불신하고 원망하고 대적하는 레위 자손을 말씀으로 연단하시되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깨끗케 하시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레위인들이 자기 죄를 보게 하시고 팔복의 가치관으로 그들을 깨끗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인 레위인들이 먼저 하나님은 전적으로 옳으시고 나는 전적으로 죄인입니다라고 시인하게 하십니다. 자기 죄를 시인하고 고백하고 드러내는 간증이 공의로운 제물이 되어 여호와 하나님께 바쳐지게 하십니다.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봉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언약의 사자의 말씀이 심판의 말씀으로 임합니까? ampldquo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amprdquo고 하십니다.
왜 점치는 자들이 심판대상 1호로 나오고 연이어 간음자 자들, 거짓말하는 자들, 다른 사람들을 억울하게 하는 자들이 심판대상으로 나올까요?
요한계시록에는 21:8절에는 ampldquo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amprdquo고 되어 있는데 점치는 자들과 두려워하는 자들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지 않기에 장래가 불안하고 현재가 불안한 것이 점치는 자들의 공통점입니다. 점치는 자들에게는 알수 없는 미래와 운명과 해석되지 않는 과거와 현재의 사건들에 대한 근원을 모를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들의 내면에는 간음하는 마음과 자기 유익을 위하여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거짓맹세와 약한 자들을 억울하게 해서라고 자신의 탐욕을 만족시키려는 이기심이 또아리 틀고 있습니다. 점치는 무속신앙에는 자기 죄를 보고 회개하는 자기성찰과 말씀으로 정결케 되는 성결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삶이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욕망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복채를 내밀고 자기의 소망이 성취되는 기복을 위하여 속고 속이는 기만의 영이 역사할 따름입니다. 점치는 기복의 배후에 사탄이 또아리 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죄악은 ampldquo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amprdquo이라는 한 말씀으로 요약됩니다.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요 왕이시오 구원자라는 것을 모르는 영적인 무지 때문입니다. 기복을 좋아하는 인간의 내면에 무지몽매를 일으키는 것이 점치는 자들 속에 역사하는 미혹의 영 사탄입니다.
전처가 우울증에 걸리고 장남이 가출을 하자 저는 아내를 데리고 여러 기도원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중 한 기도원 원장은 삼천만원을 심으면 아내가 낳을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저는 말도 안되는 소리 말라고 기도원 원장목사님에게 호통을 치며 자리를 박차고 나왔지만 그 후 3개월만에 아내가 소천하자 두려움이 생겨 방황하는 장남과 교회와 학교 성실하게 잘 다니는 차남과 막내 딸을 위하여 삼천만원을 선교원 건축헌금으로 바치며 자녀들에 대한 예언과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철썩 같이 믿었던 둘째 아들과 막내 딸이 신천지에 미혹되어 이단에 빠지고 막내 딸이 대입에 실패하고 장남은 소천하는 사건의 연속이었습니다. 예언하는 자를 신뢰하고 따라다니고 말을 들은 것이 점치는 자를 찾고 말을 듣는 죄와 같다는 것을 우리들교회 와서 구속사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이 저를 심판하실 수 밖에 없었음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제가 성공과 행복의 기복을 버리고 우리들교회에 와서 한 첫 번째 적용이 승진인사 발령 시즌에 거룩이 인생이 목적이니 다른 승진 경쟁자가 승진 되면 진심으로 축하해 주겠다amprsquo였습니다. 저의 입행동기였던 인사담당 본부장이 제가 음주거부 사건 등 등으로 두 번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승진이 안되니 다른 사람을 추천하면 임 차장 대신 승진시켜 주겠다고 (자기 고등학교 직속 후배였던) 지점장에게 말했는데 하나님께서 은행장의 마음을 움직이시므로 인사담당 본부장이 올렸던 승진안과 별도로 저를 위한 승진 테이블을 따로 만들게 해서 부지점장으로 승진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하나님이 기복이 아닌 거룩을 얼마나 기뻐하지는지 몸처리치게 느꼈고 주변 사람들도 다들 하나님의 기적으로 인정해 주었습니다.
불변하시는 하나님
ampldquo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amprdquo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자손들에게 심판의 때 너희는 소멸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근거를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야곱의 자손들이 전적으로 타락한 100% 죄인이어도 소멸되지 않는 이유는 100% 옳으신 하나님이 주님의 긍휼하심과 신실하심으로 야곱 자손들을 용서하시고 깨끗케 하시고 구원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도행전 27장 ampldquo성령의 광풍amprdquo에서 ampldquo성령의 구조amprdquo 말씀이 선포되는 4 주간 동안 세무조사 과태금 50백만원을 두둘겨 맞았다가 50만원으로 기적적으로 감경받은 것을 276명 죄인들이 탄 죄수호송선인 우리들교회로 저를 부르신 사건으로 인정하고, 부르심을 개인적으로 영접하였습니다. 이제 제가 구속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공동체에서 거룩을 향해 나가야 할 저의 적용은 붙회떨감amprsquo입니다. 목자, 신대원 졸업했다고 전도사, 목사의 지위에 연연해 하지 않고 하나님의 절대 옳으심을 인정하고 저의 왕 되심을 믿으며 어떤 부르심과 인도하심에도 감사하며 회개하며 부르신 자리에 흔들리지 않고 저의 왕이신 하나님을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야먕을 좇다가 사망을 낳았던 저의 인생이 영혼 구원의사명을 좇으므로 생명을 낳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2025년 상반기 목장개편 발표가 어떻게 나든 붙회떨감amprsquo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