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12월 27일 금요일 ◈
◉ 결혼의 증인이신 여호와 ( 말라기 2:10-16 )
▷ 가증한 일
10.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거짓을 행하여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11. 유다는 거짓을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12. 이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에서 끊어 버리시리라
▷ 눈물과 울음의 탄식
13.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제단을 가리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봉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14. 너희는 이르기를 어찌 됨이니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네가 어려서 맞이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시기 때문이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서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거짓을 행하였도다
▷ 삼가 지키라
15.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말라기 2장 10절에서 1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어주신 이 결혼을 지키길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결혼을 지키려면
◉ 첫째, 처음부터 불신결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제사장들의 죄를 집중적으로 말하던 말라기 선지자는 다시 백성의 죄로 시선을 옮깁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죄는 세 가지로 볼 수 있는데 먼저는 불신결혼입니다. 11절에 ampldquo 유다는 거짓을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amprdquo라고 해요. 이를 두고 10절에서는 ampldquo 거짓을 행하는 일이며 언약을 욕되게 하는 일이라 amprdquo말해요. 이는 결혼이 단순히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것을 뛰어넘어 한 몸을 이루는 영적 결합 amprsquo이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놀라운 출발점 amprsquo이 바로 ampldquo 가정 amprdquo이기 때문이에요. 결혼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말라기 선지자는 10절에서 ampldquo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amprdquo 라고 불신결혼이 얼마나 큰 죄인지 강력히 외칩니다. 제사장들의 타락만큼 심각한 일이 불신결혼이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다시 회복하기위해 꼭 필요한 일이 ampldquo 신결혼 amprdquo이기 때문이에요. 무너진 언약이 다시 세워지는 출발이 바로 ampldquo 신결혼 amprdquo이라는 것이죠. 말라기는 이어서 12절에서 더욱 엄중히 경고합니다. ampldquo 이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에서 끊어 버리시리라 amprdquo고 하지요. 불신결혼하는 자는 예배를 드리더라도 야곱의 장막에서 끊어버리겠다고 하십니다. 너무 무섭지 않나요? 이것은 비단 말라기 선지자만 이야기한 게 아니지요.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도록 동요한 느헤미야도 바벨론 포로기 이후 성전 건축을 동요한 스가랴 선지자도 동일하게 외쳤어요. 느헤미야 13장 25절에 보면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사람을 향해 느헤미야가 ampldquo 내가 그들을 책망하고 저주하며 그들 중 몇 사람을 때리고 그들의 머리털을 뽑고 이르되 너희는 너희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 아들들이나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딸을 데려오지 아니겠다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amprdquo라고 해요. 회복을 향해 가는 과정 중에 선지자들이 동일하게 외친 내용이 바로 ampldquo 불신결혼은 안 된다! amprdquo입니다. 저 역시 말씀 앞에서 자유롭지 못한 죄인입니다. 믿음을 보면 믿는 집안과 결혼한다고 하면서도 제 속에는 의사 남편에게 시집가면 편하게 살 수 있겠지.. amprsquo라는 마음이 있었어요. 그랬기에 이후에 너무도 많은 값을 치르며 남편의 구원을 위해 적용하며 걸어오게 하셨지요. 제가 뭔가를 잘해서 저의 행위로 남편이 구원받은 것은 아니지요. 남편의 구원을 전할 때는 불신결혼과 다름없는 저의 죄를 지금까지도 이렇게 고백하며 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처음부터 이 불신결혼을 때리면서 머리털을 뽑으면서 그리고 저주를 받아 끊어진다는 이 말씀을 전하면서까지 뜯어 말려야 하는 거에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안 믿는 결혼 상대자를 결혼해서 전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내 자녀가 불신결혼을 하려할 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amprsquo며 방관하진 않나요? 내가 구원에서 끊어지더라도 불신결혼을 하는 자녀를 살려 달라고 애통하며 기도하나요?
▶▶ 결혼을 지키려면
◉ 둘째, 결코 이혼하면 안 됩니다.
ampldquo 결혼을 지키려면 이혼은 안 된다 amprdquo는 말이 너무 뻔한 말 같습니다. 그러나 이 뻔한 말을 지키지 못하는 가정이 너무 많아요. 배우자가 바람 피워서 이혼하고, 일을 안 해서 이혼하고, 성격차이로 이혼합니다. 더군다나 이제는 간통죄도 폐지되어 마음껏 다른 상대를 만나며 이혼도 너무 쉽게 하는 세상이 되었어요. 법으로 딱 제정이 되니 하나님이 악하다고 하는 것을 법으로 문제없다 amprsquo고 하는 ampldquo 악의 평범성 amprdquo이 편만한 시대가 와 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지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조차 식어 도대체 언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냐? amprsquo하고 질문하는 백성에게 말라기 선지자는 이혼을 절대 안 된다! amprsquo고 대답해요. 15절 16절에 ampldquo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amprdquo고 해요. 13절을 보면 ampldquo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봉헌물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amprdquo이라고 해요. 말라기 선지자는 그 이유가 바로 어려서 맞이한 네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고 그를 버렸기 때문이라 amprsquo고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라도 결혼은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이혼하는 이유는 결혼의 목적을 거룩이 아닌 행복에 놓기 때문 amprsquo이에요. 힘든 남편, 힘든 자녀는 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붙여주신 ampldquo 최고의 선물 amprdquo이에요. 나무 십자가 무겁다고 버리면 더 무거운 쇠 십자가, 가시투성이 장미 십자가가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내게 허락하신 십자가가 나에게 꼭 맞는 십자가에요. ampldquo 이 결혼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을 기업으로 받는 백성으로 세워지는 것 amprdquo이에요.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이혼하겠다는 사람에게 나는 어떤 말을 건네나요? 혹시 이런 경우라면 이혼이 답이지~ amprsquo하는 생각을 하진 않나요?
[ 묵상간증 ]
▷▷ 예수님을 생각하며 화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자기주장이 반영되지 않아 자존심이 상해서 화냈음을 인정하며 친구들을 미워한 것을 회개한다는 한 중학생의 (( 청소년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내가 화낸 진짜 이유 )
저는 ADHD 증상으로 제 생각에 깊이 빠져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또 경쟁하기를 좋아하고 제가 잘하고 아는 걸 드러내길 좋아하죠. 동생들에게 제 주장을 강요하며 윽박지르고 동생들을 힘으로 제압하곤 했어요. 그러다 학교 음악제 행사가 열려 반마다 노래를 골라 연습해야 했는데 몇 친구들이 노래를 고른 후 찬송가 반대 의견을 물었어요. 저는 그 노래의 가사가 선정적이라고 지져스( Jesus )라는 추임새가 있어서 꼭 예수님을 조롱하는 것 같아 싫다고 얘기했지요. 그러나 친구들은 그냥 감탄사일 뿐이라며 저를 이해해 주지 않았고, 저는 화가나 설전을 벌였어요. 부모님의 설득으로 친구들에게 사과했지만 그 곡을 제안한 친구들은 계속 그 노래를 부르며 저를 조롱하듯이 속닥거렸어요. 저는 그 모습에 또 욱해서 화를 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저는 제 행동을 후회했어요. 제가 화를 낸 이유는 사실 예수님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제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 자존심이 상했기 때문이에요. 화가 난 당시에는 그 친구들에게 저주하고 욕도 했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친구들을 구원의 대상으로 보고 전도해야 하는데 저주하면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한다 amprsquo고 하셨죠. 앞으로는 네 주장이 받아드려지지 않는다고 혈기를 부리기보다는 16절처럼 제 심령을 지키며 한 영혼을 생각할게요.
▷ 저의 적용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도 하나님이 지으셨다는 걸 기억하고 구원의 대상으로 보겠습니다. 동생들에게 힘으로 제압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겠습니다. 입니다.
[ 교회였다면은 이 말에 너무 맞는 것 같아요. 선정적인 가사에 추임새는 지져스라고 하는데 당연히 반대하는 게 맞는데, 세상 친구들이라 반영이 되지 못해서 목사님두 너무 마음이 상하네.. 세상에서는 이 말을 알아듣지 못하니까~ 어떻게 그들을 설득하고 가야하는 지.. 지금부터 이렇게 배우는 기회가 돼서 감사하기 바라요. 세상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지 이런 기회를 통해서 지혜를 얻기 바랍니다. ]
◈
◈ 어떤 경우에도 가정은 지켜야 합니다. 이 말씀 앞에 자유하지 못한 분들이 계신다면 이 시간 다시 회개하고 돌이키며 지금의 가정을 지키시길 바라요. 이미 불신결혼을 이혼을 겪으신 분들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의 말씀은 ampldquo 정죄가 목적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라 amprdquo고 주시는 말씀이에요. 이것을 기억하며 목숨을 다해 가정을 지키기로 결단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결혼과 가정이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임을 깨닫지 못했기에 시집살이를 하며 날마다 이혼을 생각했던 죄인이 바로 저였습니다. 오늘 불신결혼을 하는 자를 야곱의 장막에서 끊어버리겠다고 하시는 엄중한 말씀 앞에 우리 모두 회개하며 돌이키길 원합니다. 주님 오늘 이혼을 결심한 한 가정이 돌아오게 해 주시옵소서. 불신결혼을 하려는 그 한 사람이 돌아오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살려주시옵소서. 주님이 도와주시옵소서.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 큐티에 도움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큐티엠 홈페이지 www.qtm.or.kr 또는 유튜브에서 큐티엠을 검색하시면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지역번호 031-705-5360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