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4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말라기1:1~14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나의 겉과 속이 같은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산다고 하면서도 중요한 일에는 하나님 어찌할까요? 묻는 것보다 내 생각으로 먼저 가는 것이 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도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데 떼부리는 것 같아 입을 다물 때도 많았는데 얼마전 목사님께서 주여 주여만 불러도 된다는 말씀을 듣고 나의 모든 형편을 아시는 주님을 믿고 주여~ 주여~ 부르짖었습니다 주님 살려 주십시요 그 간절한 외침 속에 모든 것이 들어 있기에 주님의 이름만 불러도 내 안에 깊이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겉으로는 신앙심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내 안에 여전히 하나님을 멸시하며 세상의 산당을 쌓고 싶은 저에게 구약의 마지막 경고의 말씀이 나를 위한 말씀으로 받습니다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