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천국을 침노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동안 얼마나 내 마음이 요동치는지 자체점검을 해보았습니다.
적용이라기보다는 지난 주에 회사일로 자주 혈기가 올라오는 것같아
씽크해봐야 제대로된 회개를 할수 있고
그래야 제 안의 악한 자와 불량배들을 잠재울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마트에 도착했는데 주차자리를 다른 사람이 무리하게 가로챘다는 생각이 들 때
마트 문을 열었는데 그 틈을 한 노인이 비집고 들어오시려 할 때
마트에서 무슨 할인행사인지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로또복권 가게를 지나치면서 ㅇㅇ님이 당첨됬다는 말을 떠올렸을 때 나도 살까?
집에 돌아오니 집앞 내 지정주차? 자리를 낯선 차량이 떡하니 주차해놓았을 때
그리고 지난 주 회사에서 올라왔던 혈기를 해석하지 못하니
틈틈히 다른 사건에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려고 시도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윗과 같이 갔던 자들 가운데 악한 자와 불량배들 있고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한 자들을 떠나가게 하라 하는 것과 같이
제 안에도 악한 자와 불량배들이 함께 거하고 있고
내 유익에 반하면 누구라도 무슨 일에라도
마음에 요동치는 것을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회사일로 자주 혈기가 올라왔던 것도
결국은 내 생색과 유익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이 되니
내가 악한 자요 불량배라고 고백하고 회개할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불량배를 어찌할까요?
언제쯤이나 전리품을 나만 소유하고픈 마음을 버리고 모든 곳에 보낼수 있게 될까요?
오늘 주 앞에 나아가 엎드리겠습니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