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9 두려워서 크게 떨릴 때사무엘상28:1~25
5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그의 마음이 크게 떨린지라 6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내가 두려워하는 하며 하나님을 찾을 때는 언제인가? 응답해 주실 때와 침묵하실 때도 모두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것을 믿고 있는가?
제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을 때면 늘 불안하였습니다. 가족들이 전화를 받지 않을 때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두려움이 나를 힘들게 하였는데 그 불안한 마음으로 인해 저는 하나님을 찾고 말씀 안에서 치유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나의 본성인 기질과 성장 과정 가운데 상처가 불안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고하나님께 치유가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말씀을 듣고 찬양을 하면 해결 된 것 같다가도 또다시 넘어지기를 반복한 시간을 보내다 이번 주 다윗과 사울이 두려워 떠는말씀 묵상을 하면서 내 안에 불안이 사라졌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남편, 자녀, 돈, 성공의 산당을 쌓던 것이 낙숫물이 바위에 떨어져 깨어지는 것처럼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에 들어와서 아들의 구원이 목적이라면 문신을 하는 것도 허락하라는 하늘의 언어를 듣고는 목표만을 향해 앞만 보고 달려가며 결과로 평가를 했던 저는그것이 해석이 되지 않았는데말씀으로 해석을 받고 보니 결론만 놓고 평가를 했던 제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는 그 과정 하나 하나가 하나님과 동행 하는 것이라는 것이 깨달아져 지금 당장 눈 앞에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내가 원하지 않는 모든 일도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라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인내가 정말 안되는 제가 기다릴 수 있는 마음도 선물로 주셨습니다. 오늘 사울은 블레셋이 쳐들어 오자 다시 불안한 마음에 신접한 여인을 찾아갑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아온 삶의 결론이 하나님을 찾아도 응답하지 않습니다. 불러도 응답이 없을 때는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돌이켜 보며 말씀 안에서 회개의 시간을 가져야 함에도 옛습성을 가진 나와 같이 기다리며 회개하기 보다 신접한 여인을 찾아 결국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사망의 말을 듣고 엎드려지는 것처럼 저도 사울과 같은 인생일텐데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불안한 마음, 염려되는 마음을 하나님께 올릴 수 있는 평범한 작은 일상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응답을 하지 않으실 때는 내게 더 기다리라는 인내로, 내가 간구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인지를 점검하는 시간으로, 또 나의 죄로 인해 막혀 있는 것인지를 잠잠히 묻고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큰 것을 이루려 하기보다 평범한 하루의 일상을 잘 살아내는 것이 비범함이라는 것을 알고 맡겨진 자리에서 하루를 잘 보내게 하옵소서. 말씀의 교훈을 잘 따르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