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인한 수치를 쉴새없이 당하면서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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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17
예레미야48장11~25
13~이스라엘 집이 벧엘을 의뢰하므로 수치를 당한 것같이 모압이 그모스로 인하여
수치를당하리로다
14~너희가 어찌하여 말하기를 우리는 용사요 전쟁의 맹사라 하느뇨
돈만 있으면 세상사는데 아무 걱정이 없을것 같아 물질을 우상삼았습니다
그러나 내게 그 돈은 잠깐 왔다가 이자를 붙여가지고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돈으로 인한 수치를 쉴새없이 당하면서도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수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전쟁의 맹사같고 세상의 용사같은 저의 능력이 조금 부족하기 때문일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매번 망하는 사건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릇을 기울여 비우게 하시고 병을 깨뜨리셨습니다
아들이 예수님을 믿으며 저와 딸을 하나님 앞으로 거의 끌고 가다시피 해서 나갔지만
말씀이 들리지 않았기에 여러 가지 망함의 사건으로 수치를 당하는 일은 여전했습니다
뒤늦게 말씀이 들리고 내 죄를 보게 되면서
지금까지의 모든 사건들이 있을 수밖에 없는 사건들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되었다 함은 없지만
매일 주시는 말씀에 회개의 기도를 하기도 하고 감사의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내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때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버리지 않으시고 손잡아 주셨기에
오늘 이런 귀한 말씀을 보게 하십니다
저의 믿음생활에 걸림이 되는 모든 것들이 어느 순간 무엇 때문에 못한다는 구실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줄것만 있고 베풀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