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6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라사무엘상26:1~12
3 사울이 광야 앞 하길라 산 길 가에서 진 치니라 다윗이 광야에 있더니 사울이 자기를 따라 광야로 들어옴을 알고 4 이에 다윗이 정탐군을 보내어 사울이 과연 이른 줄 알고 9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고 10 다윗이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 12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아무도 보거나 눈치 채지 못하고 깨어 있는 사람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더라
눈 앞에 보이는 현상을 보고 혼자 결정하는가? 정탐꾼과 같은 다른 사람을 통해 확인하고 시작하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 받고 있는 것을 경험하고 있는가?
다윗에게 도움을 받았던 십 사람들은 끊임 없이 다윗을 괴롭히며 사울에게 다윗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는 것이 억울하고 미울 때가 있지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말씀을 들은 후 속인 자보다 속은 내가 죄인인을 깨달게 됩니다. 2주째 시험을 핑계로 집에 오지 않는 아들이 갑자가 설교 사진을 찍어 보내며 오늘 목장이 없어서 예배만 드리고 간다는 톡을 보내왔습니다. 남편은 아들이 예배는 안드리고 사진만 찍고 갔다며 언짢아했고, 저는 아빠와 약속을 지키려고 예배의 자리를 온 것만으로 감사하였습니다. 아들에게 전화를 하는데 받지 않으니 더 언짢아진 남편에게 당신도 고스돕 치고 있을 때 내가 전화하면 안 받았던 것을 생각하며 전화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우리와 함께할 시절에는 세상 일에 바삐 살던 남편이 성년이 된 자녀들에게 전화하는 것은 집착이라고 어릴 적 교회 갈 때 슬리퍼를 신고 간다며 기어이 신발을 바꿔 신고 가게 하며 교회를 떠나고 싶게 만들었던것이 모두 비본질이었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슬리퍼를 신던 반바지를 입고 가던, 오늘처럼 예배는 대충 드리고 사진만 찍어 면피를 하고 싶어하던 교회에 가는 것 만으로 감사한 일이라고 일러 주었지만 남편이 얼마나 수용이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저도 늘 눈 앞에 보이는 현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였습니다. 공동체가 없이 열심으로 안되는 것이 없이 살아왔기에 묻는 것도 되지 않은 헛된 인생을 살다 이제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본질과 비본질을 구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다윗이 사울이 자고 있는 곳에 들어갔지만 모두 깊이 잠이들어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들을 깊이 잠이 들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하니 저는 두 아들과 가족의 구원을 위해 나를 필요로 할 때 손을 내밀어 주고 기도하는 것이 오늘 내가 적용할 것이라는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남편과 함께하며 말을 할 때 남편에게 상처가 되는콕콕 찌른 말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여전히 내가 직면할 것을 회피하며 나발의 잔치를 찾아 편안함을 누리고 싶은 저에게 날마다 말씀으로 그리고 말씀의 해석으로 저를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적용 출근하여 쌓여 있는 일을 보지 않고 이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며 기쁨으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