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라사무엘상25:1~17
3 그 사람의 이름은 나발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라 그 여자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 남자는 완고하고 행실이 악하며 그는 갈렙 족속이었더라 15 우리가 들에 있어 그들과 상종할 동안에 그 사람들이 우리를 매우 선대하였으므로 우리가 다치거나 잃은 것이 없었으니 16 우리가 양을 지키는 동안에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있어 밤낮 우리에게 담이 되었음이라
누구나 나에게 편하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총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인가?
며칠 전 야근을 하고 있는데 옆 과 동료에게 전화가 왔다. 다른 사람과 술을 마시다 상대가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를 소개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는데 힘들 때 나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감사가 되었다. 오늘 다윗은 나발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하며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데 저도 다른 사람의 형편과 어려움을 외면하고 나만 생각하며 살아온 시간이 많은 사람이라 나발을 보며 나를 보게 된다. 그러함에도 아비가일 같은 총명한 사람이 있어 오늘에 그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고 내 옆에는 남편이 아비가일과 같은 역할을 감당한 것 같다. 남편은 오랫동안 개인적으로 선교사님께 보낸 선교헌금을 지속해야 하는지를 가정 예배 가운데 나누었고 공동체에 묻는 적용을 하면서 24년을 끝으로 5년간의 후원을 마무리 하기로 하였다. 우리의 후원이 끊기면 선교사님의 생활에 어려움이 올 것 같아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인본적인 생각일 수 있어 공동체에 묻고 목세에 참석하는 권면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에게 기름부어 주며 영적으로 후원을 했던 사무엘의 죽음과 사울에게 쫓게되니 두려움이 몰려왔을 것이고 평소답지 않게 하나님께 묻지 않고나발을 찾아가고 나발의 거절 소식에 칼을 뽑아드는 적용을 합니다.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 묻고 가던 다윗이 오늘 조급한 마음으로 묻지 않고 밀어 부치니 거절을 당하고 또 거절에 대한 상처로 칼을 차고 올라가는 적용을 하는 것을 보며 나의 총명함은 하나님께 묻는 것이고 누군가에게 편한 상대가 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기도하며 내 욕심을 내려 놓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가정이 교회가 나라가 위험에 처할 때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볼 것과 보지 않아야 할 것을 분별하고 내가 알지 못하는 것도 알려 주는 사람을 붙여 주시고어떤 방향을 향해 나가야 하는지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자리에서 묵묵히 나의 일을 잘 해내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고 그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3일의 일정으로 지방을 가게 되는데 일정 가운데 하나님 동행하시고 내 생각이 아닌 허락하신 모든 일에 감사하며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