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뚫린다.
작성자명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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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5
마 3:1~3:12
야!!! 뚫린다.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눈을 뜸과 동시에
지난 밤의 고민을 말끔히 털어내 주시는
아버지에게 드리는 저의 고백입니다...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말한다.
성인이 되서 예수를 믿은 것이 좋은 것이
어렸을 때부터 일방적으로 쇠#45488; 당하지 않았기에
적당한 의문점을 가지고 성경을 대할 수 있음이 좋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세례 요한의 첫 일성이
너무나 궁금했던 지난 밤,
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로 시작했을까가 뚫리니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할 진노를 피하게 하더냐 도 뚫리고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도 모두 확실하게 이해가 됩니다.
당시의 유대인 대제사장의 타락상에 촛점을 맞추게 하시네요
로마나 헤롯 가문과 결탁해서 돈으로 대제사장권을 사는 시대,
아론 계열의 레위인이 대제사장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자격자가 임명되던 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서 성전에서 제물을 팔아 돈을 버는
장사까지 했던 시대,
정복자들이 대제사장의 직함을 이용해서 자기네가 다루기
쉬운 사람을 임명하던 시대,
대제사장들이 자기의 권력을 이용해서 종교라는 이름으로
착취하던 타락의 시대,
이런 사람들이 대 속죄링에 백성을 대신해서 속죄제사를 드
렸으니 하늘 아버지의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있는 형상이었으리라
세례 요한과 당신의 대제사장을 비교하면
하늘 아버지의 사명자를 향한 부르심을 뜻이 부각된다.
세례요한은 자신에게 허락된 장소인
유대광야와 요단강에서 주의 길을 외치는 자의 사명에 충실했다.
지극히 단순하며 보잘 것 없는 의식주였지만
능력있는 사역의 열매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
의 믿는 자들이 그에게 나아와 죄를 자복했고
넘쳐나는 목마른 자들에게 세례를 주기에 여념이 없었다.
기득권의 부패와 확실히 다른 광야의 삶이었지만
자신의 사명에 충실한 그의 외침은 설득력있게
사람들의 죄성을 자극하며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선각자의
부르심에 충실함을 보여준다.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려고 몸부림 칠 때
하나님께서는 항상 정결함을 달고 또 달아보셨다.
출애굽 1세대들이 왜 요단강을 건너지 못했는가
에스라가 왜 이방여인들을 돌려 보내야만 했는가
여호수아가 왜 가나안 족속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멸하라 했는가
내 그릇이 깨끗이 준비된 상태에서
진정 은혜의 생수를 담을 수 있는 것이지
더러운 오물과 깨어진 그릇에 어찌
하늘의 신령한 말씀의 떡과 포도주를 담을 수 있단 말인가
광야의 고단한 삶 속에서도 불평하지 않았던 세례 요한을
닮고 싶습니다.
비록 약대 털옷을 입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지만
누구보다도 당당히 자신의 사명에 충실했던 외길을 가겠습니다.
자신의 욕망을 버리고 하늘의 것에 충만했을 때,
진정한 사역의 열매가 이루어짐을 능력의 종이 됨을 배우겠습니다.
부패와 타락의 한계가 끝도 없는 당시나 요즘이나
외치는 자의 사명을 따르며 자신의 길에 충실했던 세례 요한의 발자취를 따르겠습니다.
자격도 없는 저에게
막중한 사명자의 길을 부여해 주셨음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불평불만없이 그저 감사와 기쁨으로 광야에서 은혜의 강줄기를 따라 고기를 낚는 행복한 사역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어 주시는 은혜에 참으로 감격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