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를 자랑하는 한...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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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5
05-02-05
마3:1-12
제목: 원래 돌같은 자인데
흙이 모여 굳어지면 돌이 됩니다. 돌이 부서져 가루 되면 역시 흙이 됩니다. 이 흙같은, 이 돌같은 저를/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모습으로 거룩거룩하게 닮아가게 하시고자 하시는, 그래서 천국자녀 천국백성 삼으시고자 하시는,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의 공동체삼으시고자 하시는, 아니 이미 원래 공동체로 사시는 성부성자성령 삼위하나님의 공동체에 우리를 편입시키시려하시는 그 순수한 원래의 의도를 까맣게 잊은체 이제는 방자하여 오만하여 자기가 무엇이냐 되었는 것처럼 자기가 무슨 스스로 세상 이치를 달관하고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 하루살이 벌레만도 못한 자가, 원래 저 광야에 버려진 돌같은, 마른 막대기 같은 아무 쓸모 짝이 없는 그야 말로 형편없는 자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된 은혜를 잊어버리고 이제 자기가 무슨 삶의 주체인냥 이 모든 것이 하늘 천부의 은혜와 능력으로 오늘날 여기까지 이만큼 되어지게 하셨는데 이와같은 은혜를 세상의 자랑거리로 전략시켜버리면서 조상운운하며 내 가족 내 이력을 자랑하려는 모습은 돌같은 쓸모없는 나를 도저히 기대할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바 된 그 놀라운 특권과 은총을 훼손시키는 주의 거룩한 뜻을 촉범하는 것의 다름아닙니다. 주 하나님, 이 돌들을 가지고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는 것과 어느 것이 더 은총인지요? 이 상상할 수 없는 은총의 가치를 분별하지 못한 체 이 세상을 자랑하고 육체를 좋아하는 한 회개가 무엇인지 알 턱이 없습니다. 회개하라는말이 도대체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로 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 아침 소자에게 그래도 회개하려는 마음을 주신 것을 감사하고 또 감사하나이다. 오 내 죄를 알고 이렇게 이 소자가 자복하기 위해 하나님앞에 부복하려 합니다. 오 주 하나님, 용서하시옵소서. 이 소자는 정말 죄인이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죄인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지 말게 하시고 진정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과 모습으로 닮아 가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겠나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 소자는 열매 없는 쭉쩡이로서 그것도 꺼지지도 않는 불에 영원히 신음하는 고통의 형벌을 받는 어처구니 없는 불쌍한 자로 전략되고 말 것이옵니다. 하늘 아버지가 사랑의 아버지가 아니신 것이 아니지만 하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긍휼을 빙자하여 끝끝내 회개의 열매를 맺지 못할 때는 오늘 말씀처럼 이 소자가 가야할 목적지가 알곡 열매가 가득한 천국의 성삼위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그 목적지는 타되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못이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획일점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이루신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가 있을까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 예수여 먼저 당신의 성령과 불로 이 깨끗치 못한 심령을 태우시고 정결케하시고 날마다 내죄가 무엇인줄 정확히 찾아내어 자복하며 행여나 무디어져 내죄를 보지 못하는 일 없도록 하시고 그러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내 눈과 내 마음을 화려한 세상에 놓아 그곳에 현혹되지 말고하시고 항상 내 눈과 내 마음이 광야에만 머무르게 하시옵소서. 이 길만이 제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늘 길임을 다시 보게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