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ㅠ.ㅠ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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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5
세례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제게 전파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네! 회개합니다. 천국이 제 안에 있었는데
제 환경이 주님과 함께 있는 천국이었는데...
생활이 기름져 지자 금새 세상으로 미끄러져 들어가 버렸고
천국을 떠나갔네요 ㅠ.ㅠ
이젠 가까이 온 그 천국에 회개함으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전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베들레헴에 예수님이 나실거라고 지식만 전해주고
직접 주님을 만나러 가지 않은 죄인이었습니다.
어제도 수요 정오예배를 드리고 식사하며
암을 발견하시고 기도로 매달리기 시작한 집사님께,
인공고관절 수술을 하고 강직성 척추염을 앓는 형제에게
제가 기도를 배울 때 읽었던 책이라며 기도의 방법 배우는 곳을 알려나주고
정작 저는 간절함없고, 애통함 없고, 주님 만나지 않고 못견디는
사모함 없는 형식의 기도자인 바리새인이었음을 회개합니다.
말로만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은 교만한 제 죄를 또 자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누리게 하시는 천국도, 생명도 누리며 나누지 못한
찍어 불에 던지워질 제게 또 기회를 허락하시고
이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사모하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1월 5일에 돌아가셔서 새해초부터 집에 내려가야 하기에
왜 우리 엄만 돌아가셨나? 왜 하필 새해시작부터 피곤한 시간이 있나?
가기 싫었던 ...
제가 좋은 예루살렘 예배나 기도시간!
내가 정한 형식만 찾던 바리새인인 저를 또한 회개 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하게 섭리하사 새해 첫날은 신정 감사예배를 드리고
첫주 토요일은 엄마의 추도예배를 드릴 축복을 제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아버진 우리 집안의 독재자셔서
엄마 기일 날짜도 무시하고
예수님 믿고 천국간 엄마 마음도 돌아가신 후까지 무시하여
우리 편한대로 첫주 토요일날로
예배를 폐하고 제사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낼 모레 내려가선 반역을 하렵니다.
그 날은 광야같은 우리집!
메마르고 욕심과 불신의 광풍이 부는 우리 집이지만
그날만큼은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인 세례요한이 되어
회개하라고 천국이 가까왔다고...
예수님 믿자고 ...
주님의 소리 역할 잘 감당하고 오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새해! 제 죄를 회개케 하시고 자유함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HAPPY NEW YEAR 가 아닌 HOLY NEW YEAR 로
새해 복 많이 받기 보단 새해 더욱 거룩해지길 사모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