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오늘도 블레셋과 싸워 그들을 크게 물리치고 왔음에도 환영받기는 커녕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울은 자기를 위해 목숨을 건 싸움에터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다윗을 죽이려 합니다. 다윗으로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지만 뿐만아니라 자신도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서 당연히 자신의 억울함을 누구에겐가 토로하고 하나님께 하소연도 할 수 있는데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미갈의 도움을 받아 사무엘이 있는 라마 나욧으로 피신해 갑니다. 그리고 가서도 사무엘게 조차도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하소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된거에요 저에게 기름부어 주셨잖아요 언제 까지 이렇게 피해 다녀야만 합니까? 라고 자신의 억울함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억울한 사건앞에 그를 도울 미갈을 준비 하셨고 또한 성령의 동체를 준비하셔서 다윗을 보호하신것을 불 수 있습니다.
주님은 오늘 저에게 네가 가야할 곳은 믿음의 공동체 교회밖에 없다고 말씀해 주심니다.
오늘도 재판을 받으로 가는 저에게 네가 가야할 곳은 믿음이 공동체, 말씀의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 오늘 재판의 결과는 어떤 결과가 나오 더라도 그 결과 보다는 내가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주님! 종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아직도 세상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과 내 뜻을 이루어 나의 의를 드러내고 싶은 이 악한 마음을 내려 놓지 못하고 이 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고난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내 의지로 이기려하는 나의 악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다윗의 모습을 보며 어떠한 억울한 상황에서도, 내 뜻을 이루지 못한 현실에서 진정 나의 욕망의 죄를 보게하시고 묵묵히 말씀의 공동체로 발걸음을 돌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하루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나의 죄를 보게 하시고 다윗을 통해 내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이 준비하신 성령의 공동체로 인도함을 받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나를 내려놓고 내 생각과 내 뜻을 내려 놓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하루가 되게 하옵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