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뚫어 보시는 하나님
작성자명 [안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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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5
마태복음 2장 13절부터 23절까지
<헤롯을 피해 다니시는 예수님>
베들레헴---이집트---갈릴리 나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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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고 하니...
하나님의 사자가 요셉의 꿈에 현몽하여 알려 준 말입니다.
이에 요셉은 천사가 말해 준 대로 가족을 이끌고 <이집트>로 향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사 꿰뚫어 보는 분이십니다.
헤롯은 동방박사를 속였습니다. 겉으론 선대하는 척 하며 속으론 유대왕이 될꺼라는 아기 예수님을 찾아 화근의 뿌리부터 짤라 없애버리려는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예수가 앞으로 자신에게 어떤 적이 될 것인지를 알기 위해 동방박사에게 요모조모 물었고, 이에 속은 박사들은 아는 대로 자.세.히.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헤롯의 품은 마음을 알고 계셨고, 이를 동방박사와 요셉에게 알리셨습니다. 이들을 피하게 하심으로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을 응하는 일이 되게 하셨습니다.
(적용)A라는 분의 변덕에 대해 이중적인 마음을 품고 있다. 겉으론 여전히 선대하지만 마음은 많이 멀어져 있다. 이분이 변덕을 부릴 때마다 기도가 필요하다. 그 분은 그런 자신을 알지 못하겠지만, 내 쪽에선 그런 그 분을 감당하는 게 벅찰 때가 있다. 그래서 헤롯처럼 그분을 헤치려는 마음을 품어 본 적은 없지만 요셉처럼 그 분을 은근히 끊어버리려는 마음을 종종 품게 된다.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시다. 왜 이런 내 마음을 모르시겠는가?
(기도)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리아를 데리러 간 요셉처럼....예수님이 태어날 때까지 동침하지 않은 요셉처럼....그 분 안에 예수님이 좀더 성장할 때까지 때에 따라 잘 섬기고 보호해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분의 변덕을 참지못하여 주 안에서 함께 동력하고 성장해야할 앞으로를 망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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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헤롯은 세상 왕입니다. 그가 유대 땅을 통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방박사 입에서 흘러나온 유대왕 탄생 에 대한 이야기는 그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였을 것입니다.
그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결코 이제 막 탄생했다는 자신의 정적이 될 유대왕 예수 를 환영할 수가 없음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는 그런 예수님에 대한 한치의 미움이나 두려움이 없다는 듯 행동했습니다. 여기에 허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깜박 속은 박사들은 헤롯에게 자세히~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이때에 헤롯은 내심 쾌재를 불렀을 것입니다. 저들이 속는구나. 이제 곧 태어났다는 유대왕이 있는 곳을 스스로 알려주러 내게 올터이니....
다 된 것 같았던 일이 그만 틀어지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되짚어 동방박사에게 당하고 만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서야 그의 본색이 드러납니다.
-예수믿는 나에게, 예수님을 찾아 경배하려는 나에게 세상은 어떠합니까? 세상은 겉으로 그런 나를 후대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속마음은 딴판입니다. 꼬드겨서 알게 된 지식을 예수 죽이는데 사용합니다. 이 때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이 하나님이라는 절대적인 변수에 의해서 세상에 <속을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오히려 영리한 세상이 속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승리는 늘 예수님께 있으며, 그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세상은 그 마음에 품은 악한 본색을 드러내게 됩니다.
(적용)그렇다면 헤롯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어떠해야 할까? 동방박사는 속아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헤롯에게 자세히 해 주었으니, 이런 경우에 나는 헤롯 앞에서 입을 다물어야 지혜로운 것이 되는 걸까?
남편은 예수님을 부정하는 말을 내놓고 하기를 좋아한다. 아주 좋게 이야기해도 좋은 선생이자 성인인 것 까지는 인정하지만 메시아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 사람의 마음엔 자신이 우리 가족의 왕이 되어야하는데 그것을 예수님께 빼앗기는 것이 싫어서 예수님을 질투하는 것이 크다.
그래도 본질은 헤롯과 같지만 헤롯과는 아닌지 내놓고 예수님을 대적하는 말을 하곤한다. 타고난 성격이 속에 말을 품지 못하는 성격 때문이리라. 어쨋든 매주 주일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니 나는 입을 다물자! 대충 넘어가자!
(기도)남편 안의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는데에 이르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요. 겉으로 자신 속에 있는 말을 다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때문에 예수님없이도 자신이 의롭다 는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이런 착각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의 그런 성격대로 예수 믿어 그 알게 된 예수님을 정직하게 세상에 전하고 알리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