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어렵도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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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5
마 3 : 1 ~ 12
마 3 : 3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하라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시기까지는 수많은 예언자들이 먼저 예언을 해야 했습니다.
세례요한은 그런 구약의 예언자중 마지막 사람이었습니다.,
400 년간 침묵했던 하늘계시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그가 수행함으로 구약의문을 닫고
신약시대의 문을 열고 있는것입니다.
세례요한의 사명은 주의길을 평탄케하고 회개를 외치며 예수님의 사명을 선포하는것
이었습니다.
예언자가 나타나는 시대는 국가나 민족간에 큰 환란의 시기이거나 영적 도덕적으로 부패
하여서 존폐의 위기에 처했을때 입니다.
그는 가장 먼저 회개를 촉구 했습니다.
회개의 순수한 의미는 마음을 바꾼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기서의 뜻은
그보다더 강력하여서 새 행실로 돌아온다는 뜻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즉 믿는자들에게 하는 외침 입니다.
그들에게 여호와와 맺은 언약으로 돌아오라는것 입니다.
즉 유대인들중에도 믿음없는자가 있고 우상숭배자가 있기에 그러한 불신에서 돌아오고
영적 음행에서 돌이키라는 구약적 의미 입니다.
이말씀은 계획만 수립하고 감정적으로 후회하는 정도가 아니라 죄와 죄책으로부터 완전히
돌아서는 전인격적 참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럴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메시아를 영접하는 마음과 행위의 철두철미한 변화를
기 할수 있는것 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기도해 왔던 기업선교의 중요 주제가 회개 였습니다.
한국교회가 100 년이 넘었고 복음의 방향따라 성장해 왔는데 그 성장이 멈춘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다시 부흥의 불길이 한국교회위에 임하지 않으면 복음의 촛대는 옮겨갈것 입니다.
교회사를 볼때 그 기간이 너무 짧습니다. 좀더 하나님의 신이 한국교회에 머물러서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담당해야겠는데 그러기위해 할수있는것은 철저한회개밖에 없습니다.
한국교회가 복음의 방향을 올바로 잡지못하면 몇 년이 지나가지 않아서 나라 전체가
돌이킬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초교파적, 범교회적 민족적인 회개가 일어나야 합니다. 서울에서부터 시작하여 전국적
으로 성시화운동이 일어나고 도덕재무장운동이 일어나야 하며 이것을 청년들이 주도해야
합니다.
대학생. 청년들이 음란하고 어두운 세대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성적인 타락을 부끄러워
해야하고 성경적 가치관에 의한 삶을 결단 해야 합니다.
그래서 개신교회가 사회 각분야에 영향력을 끼쳐야 합니다. 지금은 1000 만명이나되는
개신교인들이 종이호랑이에 불과해서 정치인도, 언론인들도 교회를 짖밟고 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등의 모든부분에 갱신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회개하고 내가 변화가 되어
말씀을 듣고 적용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작은 실천이 나라도 민족도 변화 시킵니다.
노인들이 변화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청년들이 변화 되어서 어른들을 일깨우기가 훨씬
쉽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들이 복음의 횃불을 들어야 합니다.
이제 얼마지나지 않아서 재림하실 심판주가 오시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 초교파적으로 결집하여 하나님께 마음을 찢어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비젼으로 삼았던 첫 번째 기도제목이었고 그 일을 위하여 믿음으로 한걸음을
떼었습니다.
C.C.C. U.B.F. YWEM등 대학생,및 선교단체들이 초교파적으로 연합해서 철저한 회개와
자기성찰을 통해서 한국교회의 중흥을 이루고 민족과 열방을 품어야 합니다.
2000년전에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자체가 세상 주관자였던 사단의 완전한 패배를 의미
했습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이 사단의 세력을 추종하는 죄악의길에서 돌이키라고 회개를
외친것은 더할 나위없이 합당한 선포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회개는 항상 먼저 이루어져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깨끗하지 못한 영혼을 가진 사람에게는 당신의 일을 맡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자는 자신의 육신을 쳐 복종시켜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는자들이 세례요한 처럼 죄악된 삶으로부터 자신을 정결케 할때 예언자적 삶과 복음
전파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열매 맺을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은 예수님의 일을 미리 예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형을 취해
왔었습니다. 모세, 아브라함, 다윗,......등등
예수님께서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것이기에 세례요한은 그 모형되는 물로 세례를
준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도 예수께서 외치실 말씀을 세례요한이 모형으로
외쳤던것입니다. 이것은 자의로 행치 않으시고 성부의 뜻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매 순간을 사셨던 < 주님을 예시해 줍니다. >
이와같이 나의 삶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하며 빛의 자녀로써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사는 작은 예수의 삶을 살아야할것입니다.
나로써는 할수없고 성령께서 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