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공동체의 귀함을 모르고 있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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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15
예레미야47장1~7
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물이 북방에서 일어나 창일하는 시내를 이루어
그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그 성읍과 거기 거하는 자들을 엄몰시키리니 사람들이
부르짖으며 그 땅 모든 거민이 애곡할 것이라
3~힘센 것의 굽 치는 소리와 달리는 병거 바퀴의 울리는 소리에 아비의 손이 풀려서 그
자녀를 돌아보지 못하리니
4~이는 블레셋 사람을 진멸하시며 두로와 시돈에 남아 있는 바 도와 줄 자를 다 끊어버리시는 날이 이름이라 여호와께서 갑돌섬에 남아 있는 블레셋 사람을 멸하시리라
오늘은 부부목장 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며칠전부터 남편은 요번주는 일이 늦게 끝나서 못간다고 했습니다
일찍 끝낼수 없느냐고 묻지도 않고 그냥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남편이 어떻게 갈거냐고 물어 옵니다
택시를 타고 가져갈 것이 있어서 택시를 타고 갈거라고 대답을 하면서
늦더라도 오라고 말 하고 싶은 것을 참고 있는데
사정 봐서 못가게 되면 못가는 거지 택시 까지 타고 가느냐고 투덜댑니다
믿음이 좋아지나 하면 어느 순간 내려않는 우리의 믿음의 실상을 보게 됩니다
말을 들으라 들으라 해도 여전히 안들으니 하나님께서는 주변의 모든 것들을 총 동원
하셔서 고난이라는 이름과 환란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십니다
그러나 저의 부족함으로 남편은 먼길을 가려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못가더라도 안타까움의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그저 가도 되고 안가도 되는 그런 모임같은 생각을 합니다
진정 하나님께서 저희를 도와줄 공동체속에 넣어 주셨는데
아직도 공동체의 귀함을 모르고 있습니다
어제 여자목장예배를 드리며 너무 아픔이 많은 지체들을 보았습니다
제게 있는 고난이라는 것은 삼십육계 줄행랑을 칠 정도로 너무들 아픔이
많았음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말을 들어라 들어라 하시는데 듣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붙여준 공동체의 도움을 다 끊어 버리실텐데 어찌 목장예배를
한낱 일반 사람들의 모임같이 여기겠습니까
목장예배의 귀중함과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예배중에 목자님들의 지혜로운 말씀의 처방들을 받아 험한 세상에 나가 살면서
한 주간을 힘을 얻어 살지요
너무 너무 귀중한 시간의 목장예배 목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어제 목자님께 혜원집사님께서 꽃 바구니를 선물하셨습니다
같은 목원으로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황혜정 목자님 글로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줄것만 있는 인생 베풀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