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04 어찌 범죄하려 하시나이까사무엘상19:1~7
5 그가 자기 생명을 앆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을 죽였고 여호와께서는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큰 구원을 이루셨으므로 왕이 이를 보고 기뻐하셨거늘 어찌 까닭 없이 다윗을 죽여 무죄한 피를 흘려 범조하려 하시나이까
6 사울이 요나단의 말을 듣고 맹세하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거니와 그가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내 옆에 누구를 두고 있는가? 나는 어떤 사람의 말을 듣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사울의 마음에 악령을 허락하심으로 사울의 행동은 더욱 더 하나님과 멀어지고 있습니다. 백성들이 하는 말 한마디에 마음이 요동하여 신복 다윗을 죽이려고 하고 그 마음을 신하들에게 드러내며 다윗을 죽이고자 합니다. 그러나 아들 요나단은 다윗이 하나님이 보낸 종이라는 것을 알고 다윗을 목숨 걸고 지키려고 합니다. 하루 밤의 꿈처럼 한 날의 밤이 지나갔습니다. 남편과 가정 예배를 마칠 무렵 남편 지인에게 지금 난리가 났다는 전화를 받고 뉴스 속보를 보며 심각한 상황을 인식하였습니다. 대내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감당할 수 없는 폭풍 같은 상황이 닥치니 저는 주님~ 주님~만 찾고 있습니다. 이후 일어날 많은 변화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이 모든 일을 허락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께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길 부르짖는 기도 밖에 답이 없습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문을 볼 때마다 '대통령과 그를 돕는 수장들이 하나님의 지혜와 통찰력으로 기름부어지고 미래도약과 화합의 대한민국으로 국정운영의 방향이 회복되기를' 더 깊이 기도하고 있는데 나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하나님은 오늘의 상황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먼저는 내가 더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음이 회개가 되고 여전히 내 옆에 요나단과 같은 하나님의 사람보다 사울의 마음을 부추기거나 두려워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신하와 같은 사람들이 있고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은근히 무시하고 편을 가르는 모습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세운 다윗을 왜 죽이려고 범죄하려 하시나이까' 외치는 요나단은 하나님을 알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자신의 생명을 걸 수 있었던 것처럼 내 감정과 기분을 기준 삼지 않고 오직 말씀이 나의 기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아직도 감정과 기분대로 변덕을 일삼고 사는 죄인입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하나님 말씀대로 저에게 주신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