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삶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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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4
새해에도 성도님들의 가정과 일터와 사역에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를 추구하며 살다보면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주5일제는 성경적입니까? 좋은 것입니까?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출20:9~10)
5일 동안 열심히 일하고 토요일은 푹 쉬고 주일은 주님의 일을 하루 동안 열심히 하고 매주 시작을 산뜻하게 한다면 좋은 일입니다.
주일은 또한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주먹을 불끈 쥐고 다짐을 하겠습니다.
내 평생에 주일을 성수하겠습니다.
내 평생에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아멘!
어제 예배 끝나고 집에 갔더니 큰아이가 원로 목사님에게 찍혔으니 큰일 났답니다.
어제 가라사대 게임이 있었는데 원로목사님과 강단에 있는 분들이 가라사대가 없어도 다 따라했다는 것입니다.
어제 방송국 시무식 예배 때에도 가라사대 게임을 하였더니 역시 그 곳에서도 따라하시기에 제가 먼저 원로 목사님도 따라하셨으니 여러분들은 다 괜찮다고 밀리 말을 하였습니다. ^!^
오늘은 세 번째 축복의 비결인 기도하는 삶에 대하여 나누겠습니다.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왕상18:36~40)
‘기도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지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마7:10)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18:18)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눅12:29)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5:14)
이외에도 성경에는 기도에 대한 약속의 말씀이 수백 번 언급되어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므로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기도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죽은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수많은 기적 앞에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또한 습관을 따라서 감람산에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식사기도 할 때 밥을 갖다 놓고 배가 고프면 밥 주심을 감사합니다. 라고 짧게 기도합니다.
때로는 기도하다가 전화를 받고 또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평생 하루에 20분 이상씩 기도를 하였답니다.
아침, 점심, 저녁식사 때 1~2분, 심방 가서 3~4분 정도, 취침 전, 후 및 새벽기도 포함하여 20분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아예 기도하기가 귀찮으신 분은 1) 오늘 아침 식사주심을 감사합니다. 2) 오늘도 일터에 나가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등 몇 가지만 정해 놓고 하시는 분도 잇습니다.
예수님은 새벽 미명에 기도를 하셨습니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산 왼쪽에는 이집사님이 살았고 산 오른쪽에는 오집사님이 살면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집사님은 이렇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산이 있어 감사하다고 하였는데 오집사님은 이렇게 힘든 산이 있으니 옮겨 달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이 소풍을 앞두고 ‘비를 오지 말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를 하였고 농부는 모내기를 하려니 ‘비좀 많이 내려주세요?’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누구의 기도가 응답이 됩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장의사가 많은 사람이 죽기를 바라고 기도한다면 그 기도가 응답되면 큰일이 납니다.
위대한 인물은 입이나 머리로 산 사람이 아니라 무릎으로 산 사람입니다.
낙타는 짐을 실기 위하여 무릎을 꿇고 짐을 내리기 위하여 무릎을 꿇습니다.
기도로 아침을 열고 기도로 하루를 마감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단을 쌓고 예배를 하였습니다.
소돔성이 멸망되기 전에 기도를 하였고 며느리인 이삭의 아내를 구할 때도 기도를 하였습니다.
야곱은 벧엘에서 얍복강 가에서는 환도뼈가 부러질 정도로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사기꾼인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게 한 것도 기도였으며 모세가 십계명을 받기 전에 40일간 금식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이 징벌을 내리려고 하자 그들을 용서해 주고 주의 기록한 책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까지 기도를 하였습니다.
한나의 눈물의 기도로 사무엘(하나님이 응답하셨다)을 얻었습니다.
다윗은 기도의 본을 살았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기도를 하였다.
이침, 점심, 저녁 때 기도하였으며 찬양하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은 엘리야의 기도입니다.
엘(하나님), 리(나의), 야(여호와)라는 의미입니다.
즉 나의 큰 힘은 여호와입니다.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큰 힘입니다.
요나가 배에서 폭풍을 만났을 때 사공은 너희의 하나님을 부르라고 말하였습니다.
나무, 돌, 해, 달이 하나님을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갈멜산에서 바알의 선지자 860명과 영적전투를 하면서 드린 기도입니다.
단을 쌓고 송아지에 각을 떠놓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방인들은 기도하였지만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의 단 쉰세마디의 기도에 응답을 하였습니다.
반복된 기도 두 번을 하였더니 응답을 받았습니다.
‘엘리야’, ‘엘리야’ 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를 잘 할줄 모르면 ‘엘리야’하면 됩니다.
말에 금메끼를 칠한다고 응답을 받는 것이 아니고 구멍에 맞추어야 열쇠가 열립니다.
엘리야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참 하나님의 백성이며 내가 하는 이 일이 하나님의 일인 것을 믿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히스기야는 교만하여져서 적들에게 내탕고, 무기고 등을 열어보여 주어 결국은 망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80평, 100편을 보여주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교회가 민족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들이 많이 나와서 나라를 정의롭고 바르게 다스려야 합니다.
이 일은 우리가 기도하면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우리 당대에 나오지 않았다면 다음 대에라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경제인 연합회 회장도 나와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어떻게 기업을 잘 운영하는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뒤에서 따라오는 사람은 영향력을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정상에서 가는 사람은 영향력을 크게 끼칩니다.
자녀들이 할 수만 있다면 좋은 대학 좋은 과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어떤 권사님이 심방 갔다가 8,000만원짜리 장롱을 보고 ‘난 언제 이런 장롱 놓고 사나’라고 하였다가 시험을 들은 적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나는 이런 것 다 가졌는데 뭐하러 교회다니냐고 안나오다가 담임목사가 가서 사정사정해서 다시 나왔답니다.
우리는 이러한 장롱정도는 눈도 하나 깜짝하지 않고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왕 이면 아이아몬드를 많이 가진 부자가 되어 나누어 주며 살기 바랍니다.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이며, 예수님이 본을 보여 주셨고, 성령님도 기도하시기 때문에, 회개하고 용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성령 충만, 하나님의 영광, 약속을 성취하기 때문에, 부흥의 길, 환난극복, 참자유와 평강을 주시기 때문에, 하늘 창고를 여는 열쇠이기도 합니다.
주님! 나의 평생에 무릎으로 살겠습니다.
나의 삶속에서 주님이 나의 모든 것 되심을 고백하며 살고자 합니다.
나의 삶을 통하여 주님의 이름이 높여지며 수많은 거룩한 이들이 함께 모여서 주님을 경배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