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평안함을 누리고 싶읍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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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14
예레미야46장13~28
25~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노의 아몬과 바로와 애굽과
애굽 신들과 왕들 곧 바로와 및 그를 의지하는 자들을 벌할 것이라
26~내가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그 신하들이 손에
붙이리라 그럴지라도 그 후에는 그 땅이 여전히 사람 살 곳이 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 !
구약 성경에 많이 쓰여져 있는 단어입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실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리실 때 쓰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서도 그 단어에 대한 큰 의미를 두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어제 장례식장 예배시간에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시며
나 만군의 여호와 !
라고 말씀하시는데 생전 처음듣는 말씀처럼 마음에 확 들어왔습니다
세상 만물 온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라도 알고 있지만
만군의 여호와라는 단어에 온갖 의미가 다 들어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보니 만군의 여호와 라는 단어가 더욱 마음에 다가 옵니다
애굽의 망함을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손을 쓸수 없을 지경입니다
요즘도 세계적으로도 흉흉한 사건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사건들, 조금은 예견했던 사건들도 있을 것입니다
무시 무시한 재앙으로 심판하시지만 결국에는 그 땅이 여전히 사람이 살 곳이 되리라
하십니다
우리를 끝까지 기다려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겠다는 마음을 또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너를 무죄한 자로 여기시지는 않겠다고 하시니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회개의 기도를 먼저 해야 할텐데 두려움이 생깁니다
자라 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이제는 평안함을 누리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면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도 주시는 말씀이 내 삶을 주장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줄것만 있는 베풀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