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주 멸하지 아니하리라 - 렘46장2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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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14
렘 46 : 2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종 야곱아 내가 너와 함께 하나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열방은 다 멸할지라도 너는 아주 멸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공도로 징책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는 하시되 아주 멸하지는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사 49 : 15 에는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택하신 자녀는 아무리 잘못된 길로 가더라도
결코 버리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기에 어떠한 징계를 주어서라도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결코 자녀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세상 쾌락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의 종처럼 비참하게 살아가도록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인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다스리도록 하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생활은 비참한 생활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도무지 되지를 않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집을 떠난 탕자와 같이 세상 사람들의 집에서 돼지를 키우는 일을 하고
돼지와 함께 자고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 조차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배가 고파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회개하고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건져 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죄가 없기 때문에 건져 주는 것이 아니라 불쌍하기에 건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포기를 해 버리고 버려두는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보시고
그냥 버려두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세상 사람을 통해서라도 연단을 받도록 하시고
세상이 얼마나 악한 것인가를 깨닫도록 해 주시고
하나님이 얼마나 귀중한 것이고 좋으신 분이신지를 깨닫도록 해 주셔서
주님 품으로 돌아오도록 해 주시는 분이심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살아갈 때마다 성령의 음성으로
간섭을 해 주시고 나쁜 길로 다니지 않도록 경고도 해 주시고
의로운 길 공평한 길 좁은 문으로 다니도록 인도해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