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 갚는 날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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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13
원수를 갚는 날은 억울함을 푸는 날입니다.
부모 원수 갚는 것을 일생 과업으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원수를 갚고 난 다음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말합니다.
원수 갚는 일은 마음의 한을 푸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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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원수 갚는 보수일이라
칼이 배부르게 삼키며 그들의 피를 가득히 마시리니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북편 유브라데 하숫가에서 희생을 내실 것임이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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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원수를 갚아주십니다.
오래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애굽의 원수를
하나님께서 통쾌하게 갚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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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자 바벨론을 들어 애굽을 치셨습니다.
요시야가 죽은 유브라데 하숫가 갈그미스에서 (대하 35:20)
애굽의 바로느고가 바벨론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시야의 원수를 갚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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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의 큰 방패와 작은 방패,
애굽의 기병들이 맥없이 무너집니다.
애굽의 군대가 놀라 물러서며 급히 도망합니다.
모두가 유브라데 강가에서 죽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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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여호야김 4년입니다.
요시야가 죽은 지 해수로 5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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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딸 애굽이여 길르앗으로 올라가서 유향을 취하라
네가 많은 의약을 쓸지라도 무효하여 낫지 못하리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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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 사람들이 전쟁으로 상했습니다.
약을 구하기 위해 길르앗으로 올라갔습니다.
많은 약들이 애굽 사람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원수 갚는 보수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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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지키십니다.
하나님 백성의 억울함을 지켜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원수 갚으시는 날에
모든 억울함이 씻기어 집니다.
우리의 눈물을 씻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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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원수를 갚으면 피의 복수가 이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으시면 피의 복수의 고리를 끊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모두 새로운 시작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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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갚으시는 것을 알면 복수를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역사를 따라 갑니다.
하나님께서 갚으시기에 그 날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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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보수하시는 날이 있기에
마음의 아픔과 억울함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새로운 것을 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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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수하시는 날이 있기에
나의 억울함과 아픔을 하나님께 내려놓습니다.
그러기에 오늘을 희망가운데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