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좌표이론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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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3
2:1-12
제목: xy좌표이론
성부를 보는 것은 성자를 보는 것입니다.
성자를 보면 역시 성부를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부와 성자가 하나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말할 때 이 사실을 강조하지 않는다는 것은
중차대한 과오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은 진리는
제 가슴이 답답할 때 항상 혜성처럼 나타나는 별처럼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저에게 좌표를 제공합니다.
학교수학시간에
배운 좌표이론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xy 좌표가 확정되면 나아갈 방향이 보입니다.
하늘에서 강생하신 주 예수는 진정
우리인생과 세계역사의 좌표되십니다.
예수를 만나면
우리는 우리인생과 역사의
영원한 <방향과 목적>(성부)에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성자예수가 이런 일을 하시도록 성부께서 성자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동방박사가
성부하나님의 은혜로 고생끝에 마침내 역사의 좌표되시는 예수를 찾았습니다.
감격입니다. 오 감격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그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오늘은 그들의 기쁨이
저의 기쁨이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오, 하나님의 은혜로
내 인생의/우리의 인생의 좌표로 오신 주 예수를 묵상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을
나의 인생의 좌표되시는 예수님을 푯대삼아
영원하신 성부를 바라보며
끊임없는 순례의 길을 사는 이 지상순례의 삶이야말로
온갖 혼탁하고 소동치는 이 세상에서
나와 우리를 능히 구원해주시고
우리를 그의 기쁘신 뜻안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자신의 눈동차처럼
보호하시며 인도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지난 일 년을 돌이켜볼 때
한 가지 확실하게 인지인정고백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것은 몰라도
내 인생의 좌표되시는 말씀(예수/로고스)을 날마다 묵상함으로써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주시고
나를 인도해주신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한가지가 너무나도 중요해서 어느것과도 바꿀 수가 없죠.
그래서 이제 눈을 뜨면
오늘도 이 죄인된 소자가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강생하신 예수를 목메어 부르며
죄인을 구원(救援)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主) 하나님에게로 나아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