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만으론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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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13
자신감만으론 안된다.
자신감이 있어야 하지만,
자신감이 없어선 또 안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안다.
자신감만으론 안된다는 것을..
오늘 예레미야서 46장 1-12절을 보며, 그것을 묵상한다.
애굽,
나일강의 물이 불어서 출렁이듯,
자신감으로, 자신만만함으로 똘돌 뭉친 그들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치셨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을 불러 갈그미스 전투에서
애굽왕 바로느고의 군대를 무참히도 전멸시키신 것이다.
성경은 말한다.
여호와의 보복이라고,
보복하시는 하나님이라고,
그날에는 칼이 배부르게 삼키며 그들의 피를 넘치도록 마신다고 했다.
그래서 애굽은,
아무리 길르앗으로 올라가서 유향으로 치료해도,
아무리 치료를 많이 받아도 낫지 못할 것이라 하셨다.
무서운 일이다.
자신감만으론 안된다.
하나님 없이, 하나님을 거부하며,
자기가 가진 힘만 믿고 큰소리 떵떵 쳐대선 안된다.
아무것도 아님을,
하나님 없는 자신감은 아무것도 아님을,
그것만으론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음을,
그리고 그 상처 또한,
아무리 애를 쓰도 나을 수 없는 치명적인 것임을 말씀을 통해 배운다.
오늘도, 이 하루도,
하나님 안에서 자신감을 갖고 싶다.
하나님 안에서 자신감을 배우고 싶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을 겸비한 용사가 되고 싶다.
그 마음으로, 그 바램으로 또 두손을 모운다.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이 하루도 맡겨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