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망하리라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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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5.13
예레미야46장1~12
11~처녀 딸 애굽이여 길르앗으로 올라가서 유향을 취하라 네가 많은 의약을 쓸지라도
무효하여 낫지 못하리라
12~네 수치가 열방에 들렸고 네 부르짖음은 땅에 가득하였나니 용사가 용사에게 부딪쳐
둘이 함께 엎드러졌음이니라
유다 사람들이 크다고 생각하고 자기들을 살려줄것이라고 생각했던 애굽이 바벨론에
패하는 사건입니다
큰 방패 작은 방패를 예비하고 투구를 쓰고 창과 갑옷을 입고 싸웠지만 결과는 말할수
없는 비참한 참패로 끝나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수 없는 병같고 수치가 열방에 들렸고
용사가 용사에게 부딪쳐 둘이 함께 엎드러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큰 나라라고 생각했던 애굽도 하나님께서 손대시니 전쟁에서 진 작고 초라한
나라같은 형국이 되고 맙니다
아들이 직장을 놓고 집에 파묻혀 있을때 이러다 사람 버리겠다 싶어
앞뒤 생각없이 음식장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묻자와 하지도 않고 온갖 우상을 섬기며 시작한 장사는 비탈길을 내려가는
자동차처럼 매출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안되는 장사를 바꿔보려고 다른 메뉴를 알아보려도 아들을 데리고 여기 저기 다니며 새로운 음식메뉴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막으신 일이기에 어떤 길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백약이 무효라고 할만 했습니다
결국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망하리라로 끝이 나고 동네 창피해서 밖에 나오지도 못하고
있으며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때 딸이 새벽기도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엄마도 교회에 가볼래 하는 말에
쇠붙이가 자석에 끌리듯 따라 가기 시작했습니다
금방 부자가 될것같은 장사를 오늘 애굽을 치는 사건으로 만드셨기에 오늘 이렇게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저의 애굽을 치셨지만 치는 사건이 아니라 부르시는 사건이 되게 하셨음을 알게
하셨으니 감사의 조건이 되게 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삶에 언제나 말씀에 순종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묻자와 가로되를 잊지
않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줄것만 있는 베풀것만 있는 인생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