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의지했던 곳이 무너져 버립니다 - 렘46장11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0.05.13
11. 처녀 딸 애굽이여 길르앗으로 올라가서 유향을 취하라 네가 치료를 많이 받아도 효력이 없어 낫지 못하리라
12. 네 수치가 나라들에 들렸고 네 부르짖음은 땅에 가득하였나니
용사가 용사에게 걸려 넘어져 둘이 함께 엎드러졌음이라
이스라엘이 그토록 의지하려고 하였던 애굽의 멸망에 대한 예언입니다
애굽은 참으로 강대국이었습니다
렘 46 : 3
너희는 큰 방패, 작은 방패를 예비하고 나가서 싸우라
너희 기병이여 말에 안장을 지워 타며 투구를 쓰고 나서며 창을 갈며 갑옷을 입으라
애굽은
싸움을 아주 잘하였으며 모든 군장비가 완전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기에 이스라엘은 애굽을 의지하기에 급급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의지하려 하면
멸망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의지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리 돈이 급하고 먹을 것이 급하더라도 하나님께 먼저 기도드리고 나면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이나 물질들을 필요한 만큼
공급해 주시도록 이끌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애굽을 의지하던 이스라엘도 멸망을 받게 되고
이스라엘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였던 강하디 강한 애굽도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면
하나님이 없어도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두 나라가 멸망의 길을 가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움을 당하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옆집에 돈 많은 사람들의 물질적인 도움이 현실적이라는
생각을 들게 할 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어려움을 하나님께서는 단 번에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일이지만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응답이 없는 것 처럼 보일 것입니다
애굽이 의지하려던 그토록 강한 애굽이 무너져 버리는 것을 보면서
우리의 도움은 애굽으로부터 오지를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해 주십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라는 다윗의 고백을 묵상하면서
한 순간도 애굽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천지 지으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시 121 :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 :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 121 :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