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과 동방박사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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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3
마 2 : 1 ~ 12
마 2 : 11 ~ 엎드려 어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예수님은 헤롯왕때에 이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빛으로 오셨고 헤롯왕의때는 어둠의때 였습니다.
해가 뜨기전이 가장 어두울때입니다. 빛은 가장 어두울때 비취면 가장 빛이 납니다.
인생도 흑암이 짙게 드리워져 있으면 곧 광명이 찾아온다는 징조일수 있습니다.
어두움이 영원히 계속 되지 않습니다. 칠흑같은 고난이라할찌라도 낙심치는 않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에 유대왕 다윗의 왕통이 끊기고 암흑기가 찾아왔었 습니다.
이방인의 통치가 본격적으로 실현됨으로써 홀이 유다를 떠나고 치리자의 지팡이가 떠남으로
지금은 실로가 오실때이며 백성이 그에게 복종할때라는 야곱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헤롯은 에서의 후손인 이두메 사람 입니다.
그는 탁월한 정치수완으로 로마군의 도움을 받아서 팔레스틴을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방왕의 통치와 로마군의 압제까지 한 어깨에 두짐을 진격으로 칠흑같은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헤롯은 과대망상과 유대인의 반란에 대한 걱정으로 시달리고 있었는데...
유대의 왕이 났다는 소식은 머리에 지진이 날 사건 이었습니다.
그래서 헤롯은 아기왕을 죽이기 위해서 동방박사들에게 나도가서 그에게 경배하리라 고
거짓말을 합니다. 추악한 음모를 숨기기위한 경건을 가장한 위선 입니다.
나에게도 이런 위선은 없었는지 신앙생활을 뒤돌아 봅니다.
과거에 나는 예배를 드렸지만 내속에 탐심과 기복신앙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승진의 도구나 사업의 동반자로 생각하고 이용할려고 했던 나의 내면을 보았습
니다. 지금도 큐티하지 않으면 그런 죄의 찌꺼기들이 슬슬 올라옵니다.
나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때가 가끔씩
있습니다. 내 육이 죽어서 신령한 예배를 드려야 되는데 아직 죽지 못하고 ...
나의 옛사람의 나쁜버릇이나 유교적인 태도나 불교적인 한국인의 관습이 있습니다.
말씀의 거울에 자세히 볼때만이 내 속의 깊은 악을 볼수 있습니다.
매 순간마다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영적예배를 잘 드려야 되겠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지금까지 그들의 이름과 출신들을 전혀 알수 없습니다.
신비에 쌓인 인물들 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으며 초자연적인 별에 의해서 예수의 메시아 되심을
확신하게 되었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다만 그 먼길을 찾아와서 초라한 마굿간에 누인 한 아기에게 왕의 예의를 갖추어서
예수의 메시아 되심을 증거하며 영적교훈을 주고 갔습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공간적으로는 사람들이 모르는 세계의 곳곳에서, 시간적으로는 복음이
꺼진것같은 칠흑같은 시간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세계는 인간들의 세계가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
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주인도 하나님 이십니다. 역사의 주인도 하나님 이십니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주인인줄로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는 시간과 장소와 인종, 언어의 장벽에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그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구속사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
또한 동방박사들은 아기 예수를 그리스도로 알아보고 그에게 경배하고 삼위의 하나님께
합당한 예물을 드렸습니다.
신실한 신앙생활은 꼭 종교적 지도자들만 잘하는것이 아니라는것 입니다.
그당시의 대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알아 보지도 못했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성경도 메시아도 잘 알았지만 그것이 예수에 대한것인지는 몰랐다고
변명할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현대교회도 그런 실수(?)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신앙이 지/ 정 / 의 / 의 종합적인것 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따스한 신앙은 없이 머리로만
성경을 알았기 때문 입니다.
동방박사들의 신앙은 안보고도 믿는 결단의 신앙이었습니다.
그들은 별만 보고도 왕의 나심을 믿었습니다.
초라한 마굿간의 아기 예수만 보고도 그가 구세주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에 따른 최고의 예물을 드렸습니다.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는데.....
황금은 불변의 금속으로 부의 상징이며 왕께 드리는 예물 입니다.
그것은 아기 예수를 절대 권위를 가지신 왕으로 인정하는 표시 입니다.
유향은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권위와 하나님의 아들되신 신성을 인정하는 예물이고
몰약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미리 예비하는 예물 이었습니다.
즉 동방박사들은 아기 예수님이 왕이요, 제사장이요, 구세주가 되시는 경배의 대상임을
확증하는 예표로 예물을 드린것 입니다.
동방박사들이 세가지 예물을 드림같이 나도 매일의 삶 속에서 나의 영적예배를 드려야
겠습니다. 나의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거룩한 산제사를 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