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성수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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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2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새해를 맞는 여러분들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은 축복받는 비결 다섯 가지 중 하나인 주일성수에 대하여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옮기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 찌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찌니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12~17)
우리나라 사람들은 복을 너무 좋아하여 한복, 밥그릇, 숟가락 심지어 요강 등에도 복을 기록하여 놓고 있으며 만나면 복 받으라고 합니다.
우리들도 예수님 믿으면서 저주를 받지 말고 복을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성경도 상당히 기복적입니다.
시편 23장에서는 복 있는 사람을 악인의 꾀를 쫓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즉 앉을자리와 설자리를 아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주야로 그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가지 말아야 할 곳은 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장소에 와 계신 여러분들이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맨 마지막 날에 사람을 창조하였고 다음에 쉬셨습니다.
하루의 시작이 주일입니다.
한주일 동안 살고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니라 첫날을 주님과 함께 예배하고 나머지 여섯 날을 사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
인간을 창조하신 후에 제일 먼저 하신 일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입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2:1~3)
일곱째 날에 복을 주셨는데 그 날이 첫째 날입니다.
이와 같이 복된 날을 복되게 지킨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일곱째 날을 범한 사람은 죽인다고 하였으니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성령을 속여서 죽었지만 아마 이 말씀대로 지키려면 저부터 죽어야 합니다,
요즈음 부득이 주일에 예배 보기가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지혜롭게 예배를 보고 난 후에 사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고 주일을 지키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이사야56:6~7)
이방인조차도 안식일을 지키면 성산으로 인도하여 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왜? 주일을 지켜야 합니까?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방위로 소집을 받아갔는데 제 아래 고참이 9살 아래로 일주일 전에 들어 왔습니다.
‘충성’ 이라고 인사를 해야 했으며 온갖 심부름을 다 하였습니다.
제가 전도사를 하다가 갔는데 그 때 중령인분도 있고 사단장이신 분도 있었습니다.
직장에서 상사의 말은 잘 지키면서 왜 하나님의 말은 지키지 않습니까?
군대에서 일주일 고참의 말은 잘 듣습니다.
주일은 축복의 날이기 때문에 지켜야 합니다.
1920년 퓨리턴들이 대서양을 횡단하여 신앙의 자유를 찾아 아메리카로 갔습니다.
일확천금을 벌기 위하여 동부에서 서부로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신앙인들은 주일이면 예배를 보느라 늦게 오는 것을 보고 세상 사람들이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먼저 도착한 사람은 이들이었고 불신자들은 말이 병들거나 사람이 병이 들기도 하여 더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주일을 성수해도 부자가 되는 사람이 있다.
독일에서는 전후에 한 달에 10마르크를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9일 일을 하고 하루를 쉬었지만 생산성이 떨어졌고 5일을 하고 나서 하루를 쉬어도 생산성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6일을 일을 하고 하루를 쉬었는데 생산성이 가장 높았습니다.
가금 병원 신방을 가서 저는 못 불어보지만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다 보면 ‘제가 주일 배먹고 살다가 이렇게 되었다.’ 라고 하는 사람을 종종 만납니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은 주일을 지키지 않은 사람을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신원그룹은 어려웠지만 광고에 주일은 쉽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한창 어려울 때에 주식이 2,000원까지 갔다가 지금은 25,000원정도 합니다.
어떤 원로께서 딸을 시집보내고 제주도 서귀포에서 귤을 한 상자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아침 식사 후 귤이 먹고 싶다면 하나주고 점심 식사 후 하나 저녁 잡수시고 난후 하나 밤참으로 반개를 달라고 하면 주지 않을 사람이 없다.
이것을 예배로 표현하면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새벽기도는 30분만 하므로 반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등산 낚시를 갈려면 다른 날을 택하여 가시기 바랍니다.
시집 장가도 주일날 하면 가지 않으므로 자연스럽게 다른 날 하도록 하기 바라며 주일날은 광고도 하지 않습니다.
저의 집은 가난했고 소작농이었고 그것도 천수답 이었습니다.
어느 해에는 가물었는데 비가 토요일 오후에 많이 와서 주일에 모를 내어야 하는데 예배를 보라고 모내기를 하지 못하였다,
그 당시 아버지는 28년 동안 주일하교 부장을 하셨습니다.
말복 날 비가 왔는데 그대는 다른 논에는 이삭이 나올 때였다.
그러자 ‘고집사 메밀이나 뿌려라’ 라고동네 사람들이 비아냥 거렸다.
그러나 얼마나 곡식이 잘 되었는지? 동네에서 제일 많이 수확을 하였습니다.
그때 제일 비방한 고반장이 저의 논에 벼베로 와서 한 말입니다.
‘고집사! 하나님이 있기는 있는가봐!’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 후 목욕탕을 하였는데 목욕탕 특성상 주일에 손님이 많이 옵니다.
주일 다음 날이 추석날 일 때도 쉬어야 했습니다.
그러자 옆에 주일날 문을 여는 목욕탕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가서 갔다 오더니 가려움이 들어서 다 우리 목욕탕으로 왔습니다.
저는 왜 그런지 정확히는 알지 못합니다.
168개 귤을 주고서 그 중 하나를 달라고 하는 데 주지 않겠습니까?
다같이 ‘내 평생 주일 성수하리라’ 불끈 주먹을 쥐고 소리를 지르겠습니다.
나만 지키면 다 지키게 됩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는 이유는 예배를 통하여 주님을 섬기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성일에 예배에서 승리하고 나머지 육일은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다는 자세로 살아간다면 우리들의 삶은 풍성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