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 매일큐티 11월 18일 월요일 ◈
◉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 ( 사무엘상 11:1-15 )
▷ 소리를 높여 울더니
1.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에 맞서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
2.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3. 야베스 장로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에게 이레 동안 말미를 주어 우리가 이스라엘 온 지역에 전령들을 보내게 하라 만일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으면 네게 나아가리라 하니라
4. 이에 전령들이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 이르러 이 말을 백성에게 전하매 모든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울더니
▷ 여호와의 두려움
5. 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이르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하니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을 전하니라
6.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7. 한 겨리의 소를 잡아 각을 뜨고 전령들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두루 보내어 이르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
8. 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의 수를 세어 보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 명이더라
9. 무리가 와 있는 전령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내일 해가 더울 때에 너희가 구원을 받으리라 하라 전령들이 돌아가서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하매 그들이 기뻐하니라
10. 야베스 사람들이 이에 이르되 우리가 내일 너희에게 나아가리니 너희 생각에 좋을 대로 우리에게 다 행하라 하니라
11. 이튿날 사울이 백성을 삼 대로 나누고 새벽에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들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
▷ 크게 기뻐하니라
12.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13. 사울이 이르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15.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사무엘상 11장 1절에서 1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은
◉ 첫째, 두려운 사건 이전에 영적 질서를 세워주십니다.
1절에 ampldquo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에 맞서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나아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연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 amprdquo라고 해요. 길르앗 사람들은 나하스에게 암몬이 시키는 대로 다 할테니 살려달라 amprsquo는 거에요. 암몬은 과거 사사기 입다 시대에 이스라엘을 치려다가 항복하고 물러난 적이 있었죠. 그런데 다시 쳐들어 왔어요. 이렇듯 마귀 역시 일시적인 후퇴는 있어도 진정한 포기는 없어요. 그러면 우린 어떻게 할까요? 택한 자에게는 위기가 왔을 때 말씀이 잘 들립니다. 심각한 위기가 왔을 때는 내 죄를 봐야겠죠? 암몬만 미워할 것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이스라엘이 출애굽 이후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 동편 땅을 기업으로 달라고 떼를 부렸어요. 야베스 길르앗은 갓 지파의 후손이죠. 시간이 지나서 야베스 길르앗 바로 옆에 있는 암몬이 눈만 뜨면 쳐들어오려고 했습니다. 암몬이 왜 자꾸만 쳐들어오는 지 아시겠죠?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은 조상의 죄부터 볼 수 있어야 해요. 옳습니다~ 우리 조상의 죄에요. 우리가 예배 공동체에서 이탈했으니, 이건 당연한 삶의 결론이에요~ amprsquo라고 회개하는 것이 암몬을 대적하는 길이에요. 이후 전령들은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 가서 이 말을 백성에게 전합니다. 그러자 모든 백성이 소리를 높여 웁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사울을 왕으로 인정했나요? 비천하기 짝이 없는 지파, 모든 지파로부터 미움을 받았던 베냐민 지파 사람이 왕이 되었다고 얼마나 사울을 무시했습니까? 그런데 사울을 찾아가 그 앞에서 엉엉 울고 있어요. 사람들은 신뢰의 대상이 이렇게 쉽게 바뀝니다. 하지만 이때 이스라엘 백성이 사울을 찾아간 건 잘한 선택이에요. 사무엘이 아무리 믿음이 좋아도 이때는 사울이 적임자요, 전문가였어요. 사울을 왕으로 세워놓았기 때문이죠. 이 또한 하나님의 절묘한 세팅이자 하나님의 질서입니다. 위기를 맞은 이스라엘이 질서를 따라 사울을 찾아간 거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양육하고 훈련하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이 ampldquo 질서 amprdquo입니다. 우리도 위기를 기회가 되게 하려면 질서를 잘 지켜야 해요. 문제가 생기면 공동체에서 나를 양육해 주는 리더에게 물어봐야 하는 겁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위기가 왔을 때 사람을 두려워합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합니까?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인정하며 순종하나요?
▶▶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은
◉ 둘째,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주십니다.
5절을 보니 암나귀 찾으러 다니던 사울은 왕으로 추대되었어도 여전히 밭에서 소를 몰고 있어요. 사람들이 자기를 인정해주지 않으니까 왕이 되어도 할 수 있는 게 없었겠죠. 인정받지 못할 때는 자기가 하던 일을 묵묵히 여전한 방식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도 남편이 떠난 후에 큐티를 하며 사람들을 인도했어도 오랫동안 피아노에서 벗어나지 못했죠. 그래서 왕이 되어서도 소 몰고 있는 사울의 마음이 백분 이해가 됩니다. 여전히 피아노에서 못 벗어나는 저를 세워주시려고 하나님은 사람들을 끝없이 보내주셨어요. 힘든 사람들, 죽고 싶다는 사람들, 길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들었지요. 저는 별로 대단한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닌데, 제 얘기를 들은 사람들이 살아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하루 울면서 같이 기도하며 섬기다보니까 이 보다 큰 기쁨이 없었어요. 여러분 항상 여전한 방식으로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ampldquo 축복의 근원 amprdquo이에요. 6절에서 사울은 전령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되어 노가 크게 일어납니다. 그러고는 자신과 사무엘을 따르라고 해요. 그러자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여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오게 되었어요.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해서 백성과 사울의 마음을 주관하셨습니다. 이처럼 성령의 역사 amprsquo는 사람을 바꿉니다. 하나님만이 하나가 되게 하셔요. 열두 지파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삼십삼만 명의 군사가 조직되었어요. 그리고 길르앗 야베스 장로들이 자기 땅으로 돌아가서 내일 구원이 이른다~ 내일 해가 더울 때에 너희가 구원을 받으리라 amprsquo고 해요. 성령을 받으면 이렇게 승리가 보이지요. 고난에 사로잡혀 죽겠다고 해서 예배에 한 번만 나오라고 했더니 예배드리면 돈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amprsquo하다가 막상 예배에 오니 구원의 확신이 생기고 하나님의 두려움이 임하는 거에요. 그래서 두려웠던 남편, 아내, 시어머니, 직장 상사가 더는 두렵지 않게 됩니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ampldquo 구원 amprdquo이라고 생각하면 사람이 두렵지 않아요. 내려놓음이 쉬어지고, 내가 해야 할 일이 보여요. 그래서 상대방이 경계심을 늦추게 되고 결국 승리를 얻게 됩니다.
▶ 적용해 보세요.
◎ 나의 일을 열심히 할 때 하나님이 위기를 기회로 바꿔주심을 믿습니까? 남편, 아내, 시어머니, 직장 상사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나요? 아직 있나요?
[ 묵상간증 ]
▷▷ 딸의 대인공포증으로 시간과 물질을 쓰고서야 교회에 나가 그동안 돈을 의지하고 섬기던 죄를 회개하고 가정을 새롭게 하는 역할을 감당하길 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나를 구원할 자 )
예수 믿기 전에 저는 제가 택함을 받은 백성인 줄도 모르고 가부장적인 아버지를 피해 모든 것을 갖춘 남편과 결혼했어요. 그러나 결혼 후 저는 정해진 생활비로 빠듯하게 살림하며 물질 훈련을 받는 것이 견디기 힘들어 돈을 벌고자 직장생활을 시작했지요. 그리고 야베스 사람들이 암몬 왕 나하스에게 언약을 맺자고 한 것처럼 회사에 충성하기로 스스로 언약했어요. 그러나 늦게 귀가하고 해외 연수로 집을 비우는 날이 많아지니 수시로 부부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다 수년 뒤 저는 늦둥이 둘째를 낳고 퇴사했어요. 그런데 오랜 기간 엄마의 부재와 부모의 불화로 불안했던 중학생 딸은 대인공포증을 겪고 있었어요. 저는 그런 딸을 돌보며 많은 시간과 물질, 감정을 쏟고서야 교회에 나가게 되었죠. 그러나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해 답답했어요. 그러다 시누이로 소개로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었고, 큐티하고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면서 비로소 돈을 구원할 자 amprsquo로 여기고 섬긴 저의 죄를 보게 되었어요. 그런 저를 훈련하시느라 물질과 자녀 고난을 주셨으니 인정되었어요. 제 안에 예배가 회복되지 않으면 언제든 다시 암몬이 쳐들어올 수 있음을 알았어요. 이제는 암몬 같은 세상과 언약하지 않고, 15절처럼 오직 여호와 앞에서 화목제를 드리며 가정을 새롭게 하는 역할을 감당하길 소원해요.
▷ 저의 적용은, 퇴근 후 밥을 차려서 남편에게 같이 먹자고 하겠습니다. 지난날 암몬과의 전쟁을 늘 기억하며 저의 돈 욕심과 인본적인 열심을 없애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
◈ 12절에서 이스라엘이 암몬과의 전쟁에서 이기게 되니 그동안 사울을 무시했는가? amprsquo합니다. 하지만 영적 전쟁은 영적으로 해석해야 해요. 이 전쟁은 사울 때문에 이긴 건가요?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해서 하나님이 힘을 주셔서 이긴 것이죠. 그런데 백성은 사울 덕분에 이긴 것으로 생각해요. 그러자 사울은 내가 이긴 것이 아니라 여호와가 구원을 베푸신 것이다! amprsquo라고 말합니다. 성령의 사람은 사람이 높아지면 교만해진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내가 죄인이라 amprsquo는 것을 자각하면서 살아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겐 늘 ampldquo 여호와의 두려움 amprdquo이 임해야 합니다. 그러면 위기가 기회가 됩니다. 영적 전문가를 찾고 여전한 방식으로 잘 살고, 때를 따라 기다리며 성령의 감동으로 사람을 포용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릴 때 그 모든 고난도 기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여전히 우리는 사람의 두려움에서 해방되지 못한 것이 많습니다.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는 저희를 위해 영적 전문가를 붙여주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삶의 위기에서 건져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죄를 대적할 때 사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심을 또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하여 위기가 기회가 될 것을 믿습니다. 그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맡겨주신 지체를 잘 포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허락하셔서 더 많은 영혼을 살리는 사명 잘 감당하도록 은혜와 능력을 더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인생의 위기 가운데 있는 지체들에게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므로 주께서 베푸시는 구원을 경험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가 평생토록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 큐티에 도움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큐티엠 홈페이지 www.qtm.or.kr 또는 유튜브에서 큐티엠을 검색하시면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지역번호 031-705-5360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