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8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사무엘상11:1~15
6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7 한 겨리의 소를 잡아 각을뜨고 전령들이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두루 보내어 이르되 누구든지 나와서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
15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내 생각으로 노합니까? 하나님의 영으로 노합니까?
가까이에 남편의 여동생이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 관계가 힘이들어 날마다 이혼을 부르짖는 동생이 전도축제 때만 되면 생각이 납니다. 이번 축제일에도 가장 먼저 전도할 대상자를 놓고 기도하였지만, 너희나 잘 믿으라는 말을 듣습니다. 힘든 과정에서 오빠가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석하고 가는지를 나누며 함께할 처소에 머물러 달라고 하지만 반응이 없고 주일에 병원에 계시는 엄마를 보러간다고 합니다. 소통이 되지 않는 남편과 25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면서 성품으로 참아 왔지만 이제는 참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며 같이 맞불을 붙이니 큰 싸움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부부목장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치열하게 싸운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잘 보고 있기에 그 싸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 앞에서 하면된다고 했지만, 남편도 교회 갈 생각도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남편과 동생의 상황을 보면서 문제 앞에 회피하며 성품으로 참아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상황을 회피하며 안정을 찾으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직면해야 할 것을 직면하며 아픔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게 되었습니다. 저녁 예배 때 남편과 나눔을 하다보니 여전히 다른 모양으로 동업자의 상황을 듣게 되니 해결만 하려고 하지말고 해석을 하라고 하신다며 수잔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고 묻는 남편에게 그러니 공동체에 묻는거라고, 그리고 아침마다 말씀 묵상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사울이 야베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를 몰고 오다 노함으로 싸울 전사를 모았다고 하는데 저는 남편의 구원과 가족 구원을 위한 노함인지? 돈을 손해 보는 것에 대한 노함인지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거슬로 죄악 가운데 살고 있는 저는 늘 남탓을 하며하나님이 공평하지 않다고 남편 탓 넘어 하나님을 탓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지 다시 돌아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돌이켜 회개하면 기쁨으로 받아 주신다고 하는데 나의 노함이 내 유익을 위한 노함이 아닌 하나님 말씀 앞에 노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전히 안되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대신 생명을 내놓으신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이 내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남편과 예배를 드리고 모처럼 깊어가는 가을 느끼며 함께 하루를 보내며 행복한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 저는 남편을 머리로 세우는 것이 여전히 부족하고 남편의 부재에 대한 두려움이 올 때도 있습니다. 여전히 예수님 보다 남편 없이는 못 살 것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돕는 베필 '에제르'는 하나님을 가리킨다고 하는데 여전히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잊고 나의 편안함만을 생각하는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나의 노함이 내의 유익을 위한 노함이 아닌 가족 구원을 위한 진실함 노함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남편을 위해 5분 이상 기도하기